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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돈은 여자가 버는 거죠.. 라고 말하는 남자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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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개그맨들! 이런 개그맨들은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유독 와이프 복이 많은 것으로 연예계에서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방송에 포르쉐를 타고나와 엄청나게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 중에서 결혼 한 번 잘해 돈을 벌지 않아도 풍족한 생활을 누리면서도 노후 준비도 든든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이들이 있는데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진수는 이윤석과 함께 했던 허리케인 블루로 대박을 터트리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당시 최지우, 김효진, 문근영, 한고은, 고소영 등 당시 최고의 톱스타들과 함께 CF에 출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게다가 일밤 게릴라 콘서트의 MC로도 크게 활약하며 승승 장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유명 작사가 양재선 씨와 결혼하게 되는데요.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작사가입니다. 그녀는 직장인의 1년 연봉을 매월 저작권료로 벌어드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2019년 6월 SBS 예능 동상이몽 2에 넓은 거실과 정원은 물론 두 사람의 개인 서재와 홈바까지 갖춰진 김진수의 전원주택이 공개되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진수는 자신이 가진 건 처복밖에 없다며 본인이 모아놓은 돈은 10년 전에 다 썼지만 아내 덕에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맘 편히 살고 있다 말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1993년 데뷔한 성대모사의 달인 김학도는 2004년 생생 바둑 한게임 진행을 맡았을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는데요. 김학도의 아내는 당시 여대생 프로 2단 바둑 기사이자 미녀 바둑 기사로 유명한 한해원 씨인데요.

두 사람의 인연은 그때 시작하여 4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식을 올리면서 부부의 연을 맺는데요. 결혼 이후 한해원은 세 아이를 출산하게 되며 바둑 기사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는데요.

그 뒤로 한해원은 경매,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를 통해 큰돈을 벌었고 2012년부터는 약 2년간 여성 월간지에 경제 칼럼을 쓸 정도로 엄청난 재테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2016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학도는 생일 선물로 아내가 서류 봉투를 하나 건넸는데 그 안에는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 서류가 더 들어있었다 말해 아내의 재력을 간접적으로 자랑한 바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아내 한해원 씨 명의로 열 채, 김학도 명의로 한 채, 처가 가족 명의로 두 채까지 총 13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재테크 능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참고로 아내 한해원 씨와 김학도 씨의 나이 차이는 13살 차이라고 합니다.

1977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학래는 동료 개그우먼인 임미숙과 결혼했는데요. 임미숙은 김학래와 결혼한 지 1년 만에 여자 문제와 돈 문제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게 되었다고 말해 큰 논란이 되었는데요. 당시는 공황장애라는 병명조차 없어 더욱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학래는 당시 사업 실패와 보증으로 60억 가량의 빚을 지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임미숙이 새롭게 창업한 중식당 린찐이 대박이 나며 홈쇼핑까지 진출하게 되었고 약 10년 동안 빚과 사업 자금 대출까지 총 100억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모두 청산했다고 합니다.

이후 김학래는 아내 덕에 포르쉐를 타고 명품 옷을 입는 등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어 모두를 부러워하게 하면서도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1호기 될 순 없어에서 맹 활약 중인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개그맨 1호 부부로 1988년 결혼해 30년이 넘게 부부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최양락은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개그계에 데뷔 후 유머 1번지, 알까기 등을 통해 인기를 이어오다 2020년부터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진행을 맡았습니다.

그러던 2016년 무려 14년이나 진행을 맡았던 라디오 프로에서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게 되는데요. 그런 최양락이 남양주의 한 식당에서 주차관리 일을 하고 있다며 보도가 돼 한때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식당은 아내인 팽현숙이 운영하는 순댓국집으로 하루 매출 천만 원 이상을 찍는 유명 맛집으로 밝혀졌는데요. 게다가 당시 의기소침해 있는 최양락에게 힘내라며 아파트 집문서와 땅문서, 자동차를 생일 선물로 줘 아내 한번 잘 만나서 호강하는 개그맨 베스트로 등극하게 됩니다.

팽현숙은 결혼 후에 옷 장사, 카페 등 장사를 시작해서 모은 돈을 부동산에 투자해 지금은 10채 이상의 아파트와 가평 별장, 수 천 평의 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초 MBC 끼리끼리에서 40억이 들어있는 박명수의 통장 잔고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됐는데요.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해왔고 작사, 작곡, DJ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긴 했지만 이렇게 엄청난 통장 잔고를 보유하게 된 건 와이프 덕분이라고 합니다.

2008년 박명수는 미모의 의사 한수민과 결혼, 한수민은 피부과 원장이기도 하지만 스타벅스 재테크의 달인이기도 했는데요. 2011년 29억 원에 낡은 빌딩을 매입해 새롭게 리모델링 한 후 스타벅스를 입점시켜 약 3년 후 건물을 팔에 17억 가량의 차익을 남기는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게다가 2014년에는 강남구 방배동에 있는 낡은 건물을 매입해 완전히 새로 지은 후 이름을 SM 빌딩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에는 스타벅스, 약국, 어학원, 병원 등이 들어와 있으며 최근 이 건물을 173억 5천만 원에 매각해 약 63억 5천만 원의 차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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