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7, 2021

박효신 38억 이동준 52억 신동엽 80억 심형래 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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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흔히 집이나 차를 사게 되면 은행이 차를 사준 거다고 이런 표현 정말 많이 하는데요. 요즘처럼 은행 이자가 낮은 시기에 빚 한 번 안 지고 사는 사람은 정말 드문데요. 이 중에는 일반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금액의 빚을 진 스타들도 있는데요. 그런데 연예인 걱정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빚을 빠르게 갚아 나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국 발라드계의 한 획을 그은 국보급 발라더 박효신. 박효신은 1999년 이소라의 프러포즈에 출연하며 데뷔하자마자 대중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았는데요. 김범수, 이적 등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엄청난 극찬을 받았던 그는 눈의 꽃, 야생화 등 메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정상급 가수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업을 것만 같은 그의 연예계 생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2년 개인회생을 신청한 것도 모자라 그가 소유한 주택도 경매로 나오게 돼 그를 좋아했던 팬들도 무척이나 놀랐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는 2008년 소속사를 이적하는 과정에서 전 소속사가 계약 위반과 손해배상 청구를 한 바 있는데 이에 법원은 박효신에게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후 은행 근저당 외에 소속사의 가압류 등을 포함 총 38억 원에 달하는 채무액이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2014년 박효신의 소속사는 모든 채무를 청산했다고 좋은 소식을 전해 팬들은 그제서야 안심했다고 합니다.

1979년부터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83, 84, 85년까지 3년 연속 세계선수권 미들급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나이트클럽에서 배우 최불암의 눈에 띄며 영화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당시 최불암은 이동준의 싸움 실력이 액션배우로서 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에게 배우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액션배우로서 활약할 줄 알았던 이동준은 처음엔 19금 영화를 많이 찍었다고 하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트로트 앨범도 내고 가수로서 활동도 이어나가지만 TV보다는 밤무대에 더 많이 섰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004년 이동준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요.

바로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하게 되는 것인데요. 총 52억 원이라는 그 당시 어마어마한 거금을 투자했으며 스티븐 시걸이 특별 출연한 영화로도 유명한 영화이지만 극장 개봉 3일 만에 막을 내려 흥행에 참패를 맞이합니다.

그 결과 이동준은 5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되는 돼요. 이동준은 이 빚을 갚기 위해 2 ~ 3년 동안 밤무대 생활을 계속하였으며 결국 모든 빚을 청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젊은 층들은 이상민이 한때 가요계를 휩쓴 인물이라는 걸 모르겠지만은, 90년대를 살아온 세대분들은 이상민이 전설의 그룹 룰러의 멤버로 룰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는데요.

작사와 작곡 거기다가 프로듀싱까지 뛰어난 가요계의 능력자였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그렇게 2000년대 초반까지 샤크라, 샵, 컨츄리꼬꼬 등을 제작해 정상급 프로듀서로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상민이 야심 차게 내놓은 그룹 엑스라지와 QOQ가 완전히 실패하고 김지현의 2집, 백지영의 4집까지 망하면서 2005년 최종 부도를 맞고 70억 원의 빚을 지게 됩니다.

이후 이상민은 엠넷의 음악의 신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아는 형님, 미운 오리 새끼 등 여러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궁상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광고까지 섭렵하며 최종 빚 청산을 거의 다 끝냈다고 합니다.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동엽은 데뷔하자마자 바로 큰 인기를 얻는데요. 바로 안녕하시럽니까라는 유행어 덕분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대한민국 개그맨 최초로 개인 코디를 고용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신동엽은 특채 출신이다 보니 다른 코미디언들로부터 견제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개그맨을 때려치울 생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 시작, MBC 역대급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더욱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이후 SBS 헤이헤이헤이, KBS 해피투게더 등 지상파를 휩쓸며 큰돈을 모으는데요.

그러던 2004년 DY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김용만, 유재석, 이혁재, 노홍철 등을 영입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까지 하차하며 사업에 매진합니다.

하지만 동업한 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한 데다가 이후 시작한 아이젝스라는 기능성 운동화 사업에 크게 실패하면서 원금만 80억, 월 이자만 2천만 원에 달하는 큰 빚을 지게 됩니다.

신동엽은 이후 2013년부터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1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2014년 1월 8일 용감한 기자들 녹화 현장에서 신동엽은 공식적인 빚을 다 갚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시기를 두고 3사 어디를 틀어도 신동엽이 있어 소름 돋았다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형래는 개그맨뿐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레전드인데요. 영화 제작으로 무려 170억 원이라는 빚을 졌기 때문인데요. 처음 심형래가 영화계에 진출할 때마내도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형래가 영화감독과 제작에 뛰어들면서 문제가 시작되는데요. 일본의 고질라에서 영감을 받은 용가리가 흥행에 참패, 2007년 디워로 재기에 성공한 후 200억을 투자해 만든 라스트 갓 파더가 흥행에 실패하며 2013년 파산 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 뒤로 심형래는 길거리 공연을 뛰기 시작하는데요. 60이 넘은 나이에 길거리 공연을 하는 심형래를 보고 일부 좋지 않은 반응이 있음에도 불구, 심형래는 유랑극단을 만들어 6,70대를 위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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