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6, 2021

1년전에 비해 1억 더 벌고 있어 난리났다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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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들만의 리그였던 아프리카 TV. 하지만 다수의 BJ들이 유튜브로 진출, 대중에게 친숙해지면서 구독층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는 이 시국으로 인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져 아프리카 BJ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소위 잘 나간다고 하는 아프리카 BJ들의 한 달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실시간으로 별 풍선 정보 확인이 가능한 별 풍선 닷넷 기준, 2021년 1월 한 달 동안 별 풍선을 200만 개 이상 선물 받은 BJ는 딱 세명뿐인데요.

약 310만 개의 별 풍선을 받은 아리샤. 약 290만 개를 받은 세야. 약 250만 개를 받은 금화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실질적인 환전액으로 살펴보면 아리샤는 2억 1700만 원, 세야는 2억 3200만 원, 금화는 약 1억 7500만 원으로 측정됩니다.

베스트 BJ인 아리샤와 금화에게 적용되는 수수료가 30%인데 반해 파트너 BJ인 세야는 20%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세야가 실질적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월 역시 상황은 비슷한데요. 무려 360만 개의 별 풍선을 선물 받아 무려 2억 5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가을을 비롯해 세화, 금화, 박가린, 크레용팝 엘린 등이 200만 개가 넘는 별 풍선을 선물 받아 한 달에 2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잘나가는 아프리카 BJ들의 수익이 과거부터 엄청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1년 전인 2020년 1월의 경우, 가장 많은 별 풍선을 받은 이공 삼공의 경우 약 180만 개가 불과했습니다. 2021년 1월 아리샤가 받은 별 풍선보다 100만 개가 적은 숫자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100만 개를 금액으로 따진다면 1억 2600만 원으로 2021년 1월 세야가 번 수입과는 약 억 원이 차이가 납니다. 2020년 1월 기준 135만 개의 별 풍선을 선물 받아 2위를 차지한 남순의 수익은 약 1억 원. 133만 개의 별 풍선을 선물 받아 3위를 차지한 안녕난라떼야의 수익은 9300만 원인데요.

작년 1월과 비교했을 때 올해 최상위 BJ들의 수익은 최소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아프리카 BJ들의 급격한 수익 증가가 별풍선을 통해 금전을 현금화하는 별풍깡이나 돈세탁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다소 설득력이 낮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보다 아프리카 TV 자체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별풍선을 후원할 수 있는 절대적 시청자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BJ들의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 흐름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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