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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오정연 이종석 베테랑 홍석천도 7개 식당 모두 폐업..최악의 자영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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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 무엇일까요? 바로 대체 언제 코로나가 끝날까 인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이 많이 무너졌으며 심지어 생계의 위협을 느끼기까지 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힘든 건 바로 자영업자인데요.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았는데요. 가뜩이나 치열해진 외식업 분야가 코로나로 인해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엄청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가진 연예인들조차도 예외가 아닌데요. 과거에는 연예인이 가게만 냈다 하면 일 매출 최소 몇 백만 원을 찍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권리금은커녕 가게를 있는 그대로 나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홍석천입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제일 잘나가는 외식업 사업가였습니다. 식당을 7개를 운영했을 정도로 수완도 좋았으며 고객들에게 평도 좋아 여러 차례 방송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때문에 그는 일 매출 천만 원을 찍으며 승승장구했지만 현재는 일 매출 5만 원도 채 되지 않아 눈물을 보이며 최근에 운영하던 식당을 모두 정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카페 폐업 소식을 알린 오정연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녀는 방송 동안 모은 시드 머니로 카페를 열었지만 코로나 역풍을 맞으면서 휴업을 반복하다 현재는 카페 운영에 대해 고민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정연은 카페 준비에 온갖 정성을 다했으며 집기 하나하나를 직접 손수 골랐다며 카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는 어쩔 수 없이 간판을 내리지만 다시 간판을 쓸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간판을 소중히 보관하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도 지난해 5월 3년 동안 운영했다 식당을 폐업했습니다. 강재준은 한 방송에서 가게를 오픈할 때 인테리어 공사만 3주를 넘게 했었는데.. 폐업은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말해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는데요. 그녀의 아내인 이은형 씨는 실신에 가까운 오열을 했다고 합니다.

톱스타급 대우를 받는 배우 이종석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그는 지난해 여름 신사동에 브런치 카페를 처분한 바 있는데요. 카페를 숙원사업이라고 칭할 정도로 이종석은 애정을 가지고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코로나 여파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폐업이 불같이 번지자 정부 방역 대책에 대한 논란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2018년 이태원에 클럽 문나이트를 오픈한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는 SNS에 방역 정책 꼴등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그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얘기하다 보니 울컥해서 한 말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든든한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디지 못해 폐업할 정도라고 하니 가게 하나에 오로지 매달리는 찐 자영업자 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가히 상상할 수 없네요. 하루빨리 종식은커녕 코로나가 안정되어 손님으로 가득 찬 식당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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