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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곱창 먹태도 아니었다. 작년 500% 주문 폭발한 의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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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밖에서 외식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그 때문에 배달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연스럽게 외식이 줄면서 어쩔 수 없이 배달을 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2020년에는 배달의 최강자 치킨을 비롯해 버거, 분식, 디저트 등 예전보다 다양하게 배달 음식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버거는 치킨을 넘어 부동의 1위를 지켜낸 반면, 치킨은 의외의 복병인 한식을 만나 3위로 밀려났습니다. 업계에서는 외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자 일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들의 한식 주문이 많았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저트류 또한 성장세가 돋보였는데요. 밖에서 외식을 하고 밖에서 즐기는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등을 배달음식으로 많이 주문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한국의 배달 음식 지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는데요.

이 중에서는 2019년 대비 폭발적으로 성장한 음식들도 있습니다. 바로 곱창인데요. 곱창 나 혼자 산다 화사 편에 등장한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요. 먹태 또한 간단히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예전 대비 2배 이상 주문량이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곱창과 먹태보다 훨씬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음식이 있는데요. 이 음식은 한국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음식이 아닐뿐더러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를 수도 있는 음식입니다.

바로 하몽인데요. 하몽은 코로나 여파로 술집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와인을 즐길 때 많이 배달시킨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하몽은 와인과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아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하몽은 기원적 210년 때의 음식으로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음식인데요. 돼지의 뒷다리를 소금에 절힌 후 숙성한 음식입니다. 하몽의 정식 명칭은 하몬인데요. 한국에 알려진 것은 1992년에 개봉한 하몽하몽이라는 영화로 인해 하몬이 하몽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평소 와인을 밖에서 즐겼던 사람들이 코로나로 그러지 못하게 되자 자연스럽게 배달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하몽 외에 이를 잘 보여주는 음식이 크로플입니다.

크로플은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끈 디저트인데요. 지난 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 정도로 엄청나게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이 같은 흐름은 2021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메뉴가 배달 음식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을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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