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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6, 2021

곧 부활하는 추억의 싸이월드 출신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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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의 부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싸이월드 출신들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일세대 SNS 플랫폼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이 등장했을 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싸이월드를 두고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그 이유는 싸이월드의 파도타기, 일촌 맺기 시스템과 페이스북이 매우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3월쯤이면 추억의 싸이월드를 다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싸이월드는 사진과 글을 아기자기하게 모아 보는 미니홈 기능을 앞세워 국민 SNS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얼짱 도전,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등의 코너를 통해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냈습니다.

구혜선, 남상미 박한별, 박보검 등이 바로 이 싸이월드 얼짱으로 화제가 되었다가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또한 다비치의 강민경, 애프터스쿨의 이주연, 티아라 효민과 시엔블루 정용화도 얼짱으로 선정 뒤 가수로 데뷔해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CEO로 성공한 케이스도 많은데요. 2000년대 여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으며 패션의 아이콘이었던 반윤희는 인터넷 쇼핑몰 피그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금 논란이 된 홍영기 또한 멀쓰샵을 운영하며 월 매출 1 ~ 3억의 수익을 올린 성공한 CEO인데요.

이 중에서는 연 매출 300억 원이라는 엄청난 매출을 올린 이도 있었습니다.바로 쇼핑몰 아보키의 대표 박태준 또한 싸이월드가 나은 스타였는데요. 그는 현재 외모 지상주의라는 웹툰 작가로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뷰티 유튜버로 성장한 이도 있는데요. 싸이월드 얼짱 출신 포니는 과거 메이크업으로 유명세를 떨치다 떨치다가 유튜브에서 씨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도니 이후 포니의 메이크업북을 발간, 총 150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2015년 말 자신의 이름을 건 뷰티 브랜드 포니 이펙트를 출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BJ 중에서도 싸이월드 출신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배우 한가인 닮은 꼴로 방송에 출연했던 고두림은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녀를 즐겨찾기 해 둔 애청자만 9만 명에 이르며 누적 시청자만 65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얼짱 출신 이은혜는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아프리카 TV BJ를 병행하고 있으며 3만 명이 구독 중이며 누적 시청자 수는 17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 유튜버, BJ처럼 자신을 좋아했던 팬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현재는 다소 평범하게 지내는 이들도 있는데요.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소설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이미지로 화제가 된 설우석은 현재는 인테리어 디자인 일을 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3월부터 시작되는 싸이월드 부활을 두고 많은 이들이 싸이월드 속에 간직해둔 수많은 추억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데요. 이렇게 다시 부활하는 만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SNS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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