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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실패한 투자 사례 장동건 빌딩 현재 놀라운 반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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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장동건. 한때는 너무나 잘생긴 얼굴과 외모에 가려져 그의 연기력은 늘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이 때문에 한 인터뷰에서 장동건 씨는 자신의 얼굴이 잘 생긴 게 싫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습니다.

다양한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 배우로서 잘생긴 외모는 배역에 제한이 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인기가 많은 연예인 스타가 아닌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대표적인 배우인데요.

장동건이 나왔다 하면 드라마와 CF, 영화까지 모두 성공했으며 그가 보여준 연기에 대한 놀라운 집념과 노력은 감독뿐만 아니라 팬들까지도 사로잡았는데요. 톱스타 고소영 씨와의 오랜 연예 끝이 결혼에까지 성공하며 단점은 찾아볼 수 없을 거 같아 보였는데요.

이런 배우 장동건 씨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따라다니고 있었는데요. 바로 강북의 일명 꼼데 가르송 길에 위치한 한 빌딩 투자 때문입니다. 장동건 씨는 2011년 강북 꼼데 가르송 길의 빌딩한 채를 무려 126억 원에 매입합니다.

그리고 이는 곧 연예계 재테크 실패 사례로 항상 등장하게 되는데요. 일각에서는 장동건 씨가 이 빌딩 매입 이후 크게 후회했다는 소문이 돌기까지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장동건 씨가 구매한 이 빌딩은 주변 시세보다 무려 50억 가까이 높은 금액에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장동건 씨가 이 빌딩을 구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남 스타일로 유명한 싸이 박재상 씨가 그 주변 빌딩을 80억 가량에 매입했는데요.

더군다나 장동건 씨 빌딩의 전 소유주는 200년 84억에 이 빌딩을 매입해 2년 만에 42억 가량의 차익을 냈기 때문에 장동건 씨가 중개업자에게 속아 비싼 금액이 빌딩을 매입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는데요.

이때 당시만 해도 가수 싸이 박재상은 합리적이고 좋은 투자로 평가받은 반면 장동건 씨의 재테크 수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며 부동산 전문가를 비롯해 주변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장동건 씨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현재 이 빌딩은 현재 180억 원에 호가할 정도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 역 앞에 위치한 장동건 빌딩은 코로나 이전에 강북의 가로수길 격인 꼼데 가르송 길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던 곳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지상 5층에 연면적 466㎡(대지면적 330㎡)이며 2007년에 지어져 대략 14년 정도 된 빌딩으로는 오래되지 않은 연식인데요.

대로변을 향하고 있는 전면은 5층이며 후면에만 보이는 지상 1층까지 합하면 실제로는 지상 6층짜리 건물입니다. 대로변 건물을 끼고 먹자골목과 이어지는 이면 도로에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장동건 빌딩의 임대료는 다른 곳보다 높은 편인데요.

다른 곳보다 임대료를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어 비교적 높은 구매한 금액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여기에 주변 대로변 건물들이 2 ~ 3층 머물러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희소성까지 더해지는데요. 꼼데 가르송 길 초입에 위치한 것과 주변에 가리는 건물이 없어 가시성까지 뛰어나 일대에서는 최고의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까지만 해도 연예계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실패 사례로 등장한 꼼데 가르송 길에 위치한 장동건 빌딩. 이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부동산 투자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옛말에 물고기도 모이는 곳에 모인다는 말이 있듯이 돈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투자하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는데요. 이들이 기존 동네의 분위기를 바꾸면서 자연스레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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