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C
Seoul
Wednesday, June 23, 2021

강남스타일 전성기때 ㅇㅇ으로만 200억 벌었다는 싸이

Must read

유튜브 사용자가 이제는 2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 인구를 대략 60억 정도로 추정했을 때 인류의 3분의 1은 유튜브를 시청하는 셈입니다. 동영상 분야에 최강이자 다른 SNS 채널과도 견줄 수 없는 규모의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의 주 수입원이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가수나 배우 등으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과거 방송이나 음원, CF보다 더 많은 수익이 유튜브에서 창출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하나의 마케팅 채널로서 활용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튜브 수익이 방송 수익을 뛰어넘을 연예인들도 많아졌습니다.

가수의 경우, 새로운 앨범이나 노래를 발표했을 때 작은 음원사이트에서 나오는 수익보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수익이 훨씬 많습니다. 최근에 많은 가수들이 유튜브 선공개를 통해 음원 발매 소식을 정하는 건 유튜브가 파급력뿐만 아니라 수익도 좋기 때문입니다.

BTS가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신곡으로 복귀했을 때 해당 유튜브의 조회 수는 게시 2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할 정도로 유튜브의 파급력은 엄청났습니다. BTS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달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37시간으로 역대 최단 기록이며 대략 2일 동안 1억 명 이상이 BTS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인데요. 케이팝의 대표주자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케이팝의 원조 격인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40억 뷰를 돌파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싸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2년 발표한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 40억 뷰 돌파를 축하했는데요.

2012년 7월 공개한 이후 8년 7 개여 월 만에 40억 뷰를 돌파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 가수의 단일 곡으로는 최초입니다. 이 곡은 싸이를 단숨에 세계적인 월드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엄청난 히트를 치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에 랭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하나만으로 수백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싸이는 미국에서 저작권료 로만 연간 2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아이튠즈 수익으로만 100억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기타 광고 및 공연 수익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강남스타일로 번 돈은 6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웬만한 국내 정상급 가수가 평생 앨범을 내도 벌기 힘든 액수인데요. 놀라운 건 이 중 유튜브로만 200억을 벌어 음원 못지않은 수익 채널임을 증명했습니다.

최근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총 영상 조회 수가 150억 뷰를 돌파했는 점을 본다면 블랙핑크 또한 수백억 이상의 수익을 유튜브 단일 채널로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되어 앞으로도 가수들의 주 수익 창출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st Popular

Latest article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