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대표이사 못해먹겠네.. 연봉 55억 직원두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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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코스피가 3천 포인트 선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증시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 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의 주역은 소위 세력으로 일컬어지는 외국인도 기관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개인 투자자 일명 개미로 알려졌는데요.

2020년 개인투자자가 매입한 주식의 규모는 100조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액으로만 따졌을 때 기관과 외국인을 그야말로 압도했는데요. 지난해 기관이 주식 매수 금액은 61조, 외국인은 개인투자자의 절반 수준도 안되는 32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전통적으로 주식 시장을 이끌었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는 보통 수준에 머물렀는데요. 실질적으로 코스피 3천을 이끈 건 개미투자자였습니다. 이들은 코스피에 47조, 코스닥에 16조를 쏟아부었습니다.

가장 많이 산 주식은 삼성전자였으며 전체 투자금의 30% 31조에 개인투자자 자금이 삼성전자 주식을 샀습니다. 그 뒤로 현대차 3조, 기아차 2조, 현대 모비스 2조로 현대차그룹 관련 주가 대략 7조 규모였으며 SK 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도 1조 이상 매입한 걸로 파악되었는데요.

동학 개미로 불리는 국내 투자자 외에 해외 투자를 주로 하는 서학 개미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난해 해외 주식 투자 규모는 총 22조였는데요. 올해 그 규모가 더욱 커져 무려 올해 1분기 동안 10조, 지난해 투자 규모의 50%가 해외 주식에 투자되어 증시 전문가조차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대부분인 88%가 미국 주식을 샀으며 그 외에 중국과 홍콩에도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그중에서는 일명 서학 개미 대표 투자 주식으로 통하는 테슬라와 애플 주식을 1조 원 가까이 매수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증권사 역시 엄청난 호황을 맞이했는데요. 증권사가 벌어드린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만 5조가 넘었으며 2019년 2조 7천억 원 대비 2배 증가하였습니다.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 또한 5천억대로 2019년 1600억 대비 무려 3배 이상 벌어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증권사의 경우 직원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2억을 넘기는 최대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권사인 삼성증권의 경우 2020년 연간 영업수익 11조, 영업이익 6700억 원, 당기순이익 5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 65%, 31%, 29% 증가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개인 연봉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무려 55억 원이라는 넘사벽 연봉을 받는 직원도 등장했습니다. 2020년 정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의 연봉이 17억 수준이었는데 여기에 3배를 뛰어넘는 연봉을 받은 셈인데요. 놀라운 것은 55억 중 54억 원이 성과급으로 무려 전체의 98%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삼성타운 금융센터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프라이빗뱅커 일명 PB의 강정구 영업지점장으로 그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55억이라는 연봉을 놀라운 연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9년에도 20억이라는 일반 직장인으로 웬만큼 잘나가는 전문직도 받기 힘든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아 화제가 되었는데 그 연봉의 2배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55억 원 중 기본급은 1억도 채 되지 않는 7100만 원으로 나머지는 모두 성과급이었습니다. 그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삼성증권 내 보수 총액 1위에 올랐으며 올해는 전체 증권가에서 가장 많이 연봉을 받는 직원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참고로 2019년 증권업계 연봉킹은 부동산금융 전문가인 김진영 하이투자증권 부사장으로 34억 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이규진 채권 금융팀 책임매니저, 남창현 전문 상무, 이문승 전문 상무도 수십억 대의 연봉을 기록하였으나 강정구 영업 지점장의 절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가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는지 실감케 했습니다.

개인투자자로 증권사가 호황을 맞이한 반면 정작 개인투자자들의 성적표는 초라한 수준이었는데요. 지난해 국내 투자자 일명 동학개미의 평균 수익률은 38.5%로 비교적 괜찮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인의 경우 개인투자자의 7배인 280% 수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거 박스피로 불렸던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로 사상 처음 3천 선을 돌파했지만 현재는 조정국면에 들어서며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4천 선을 돌파하며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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