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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6, 2021

거실에 기둥이? 곧 분양하는 신축아파트 충격적인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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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약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으로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합니다.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15개동 2371가구로 조성되며 전체적으로 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단지 위주로 구성했으며 전 가구 남향 중심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이 우수하다고 평입니다.

교통 인프라도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 역까지 두 정거장, 서울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는 네 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한데요. 경인 고속도로인 부평 IC와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서운 JC 등 광역 도로 교통망과 가까워 서울이나 인천, 김포, 부천 등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신규 단지임에도 주변 생활 인프라도 좋은 편인데요. 반경 2km 내 대형 마트 및 쇼핑 편의시설이 풍부하며 계양구청과 계양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도 가깝습니다.

단지 바로 옆에 효성동 초등학교가 있고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중, 작전중, 효성고, 작전고, 작전여고 등 인근에 학교도 풍부한 편입니다.

요즘 고급 아파트로 평가되는 단지 커뮤니티 시설도 브랜드 가치에 맞췄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좋은데요. 피트니스센터부터 GX 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등 운동 시설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문화센터, 북 카페 등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상상 도서관, 스터디룸, 어린이집, 유치원, 게스트룸 등도 들어설 예정이 예정인데요.

힐스테이트와 자이라는 아파트 브랜드에서부터 입지 및 교통 인프라 여기에 교육과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췄음에도 최근 해당 아파트는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해당 아파트의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평면도 때문인데요. 전용면적 53㎡, 59㎡, 84㎡ 각 3가지 총 9가지 타입 중 문제가 되는 것은 84㎡ A와 84㎡ B 타입입니다.

각 200세대, 90세대로 분양되는 두 타입의 거실에는 기둥이 있어 보고도 믿기 어려운 수준인데요. 심지어 해당 기둥을 두고 3가지 유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기둥과 함께 알파룸 공간 특화로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거실 서재로 활용하거나 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말 그대로 유상 옵션이기 때문에 해당 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침실 2와 거실 사이에 기둥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해당 두 타입에 청약을 한다면 유상 옵션은 필수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거실 공간에 기둥과 옵션 공간이 들어와 거실 공간이 줄어드는데요.

해당 평면도를 본 누리꾼들은 알파룸은 필수로 해야겠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으며 신축 아파트 거실에 기둥이 있는 구조는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공되는 옵션에 대해서는 거실이 너무 넓어 TV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알파룸을 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사이버 하우스로 봤을 때 엄청 작아 보이지 않아 생각하는 것보다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란 반응도 있었습니다.

옵션 가격은 200만 원 초반에서 300만 원 초반으로 기둥이 있는 84㎡ AB의 분양가가 5억 원 초중반임을 감안한다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다만 거실에 기둥만 덩그러니 둘 수 없으니 해당 유상 옵션은 필수로 선택해야 된다고 봤을 때 두 타입의 경우 옵션 가를 분양가에 포함시켜 계산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거실에 기둥이 있는 평면도로 다소 이해하기 힘든 평면도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계양 자이.

현재까지도 왜 거실에 기둥이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는지 밝혀진 바는 없는데요. 8월부터 청약 신청이 진행이 되고 8월 중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는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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