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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브레이브걸스 키운 용감한 형제 사옥 8년만에 올린 놀라운 시세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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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한 노래가 4년이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역주행하며 현재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곡 롤린의 주인공 브레이브걸스. 노력의 아이콘, 존버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20대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결성돼 5인조였던 그룹이 7인조 그리고 현재의 4인조로 성공하기까지 10년 동안 소속사인 용감한 형제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하루에 한 시간만 잘 정도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하고 있는데요.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이 있기 전까지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는 빅스타, 사무엘, 마부스, 차쿤, 다크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었으나 일명 확 뜬 가수가 없어 이익을 내지 못했는데요.

브레이브걸스 새 미니앨범 롤린 제작비 또한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자금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팬이자 개인투자자들은 십시일반 돈을 내 모금 목표액 천만 원의 두 배인 2057만 원이 모였는데요.

투자 대가는 브레이브 걸스 사인 음반, 명예 제작자 증서, 친필 편지, 멤버와의 영상 통화 미 식사 기회 등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롤린의 성공에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기다려준 CB(전환사채) 투자자들도 한몫했는데요. 오랜 시간 뜨는 가수가 없어 브레이브엔터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브레이브엔터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기다려줬습니다.

현재 브레이브엔터의 자본금은 2억에서 40억으로 늘어났으며 기업가치 또한 240억으로 크게 치솟았는데요. 향후 브레이브엔터가 상장돼 CB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투자 대박이 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브레이브엔터가 현재 역삼동 사옥을 매각했는데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브레이브 엔터의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2013년 6월 역삼동 부지를 18억 3천만 원에 매입해 사옥을 신축해 사용해 왔습니다.

해당 역삼동 사옥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공개돼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개인 전용 출입구부터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및 대형 피규어까지 초호화로 꾸며져 있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브레이브엔터의 사옥은 지난달 2월 말 경 69억 8천만 원에 매각돼 8년 만에 40억의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뒀는데요. 사옥 신축 당시 9호선 언주역이 개통 전이었으나 역 개통 이후 지가 사승과 현재 부동산 열풍이 더해지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역삼동 사옥 매각에 대해 브레이브엔터 측에서는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그 이유를 용감한 형제의 공개한 신사옥 조감도를 통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용감한 형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신사옥은 10층 규모의 서울 광진구 능동에 신축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광진구청에 따르면 본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0층짜리 근린생활시설로서 대지 420.8㎡, 연면적 1269.7㎡ 건물입니다.

지난해 12월에 건축 허가가 났으며 기존 건물은 철거가 진행 중이며 이 건물 및 대지 구입을 위해 64억 원이 지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롭게 지어질 신사옥은 S 건축사에서 설계를 맡았으며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된 신사옥 조감도는 현재는 사라져 확인인 안된다고 합니다.

브레이브엔터의 신사옥 신축과 함께 이제 막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브레이브걸스의 수익은 이제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노력 끝에 좋은 날을 맞이한 브레이브걸스와 브레이브엔터, 신사옥 신축을 기점으로 최종 목표인 증시 상장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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