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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일주일에 한 번은 꼭.. 3년 사이 주문 47배 늘었다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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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브랜드인 CU가 말레이시아에 처음으로 1호점을 내면서 해외 진출을 했는데요. 현지에서 K 마트로 알려지면서 하루에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바람에 현재 100미터가 넘는 대기줄이 생겼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금지되면서 한국으로 여행을 가지 못한 말레이시아 현지 사람들은 한국 음식으로라도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국 마트를 찾은 것인데요.

실제로 CU 말레이시아 1호점에서 판매된 매출 상위 품목 5개 모두 한국 제품이었으며 그중에서 1위가 떡볶이로 열흘간 2500컵이 팔렸습니다. 이 외에도 닭강정과 핫도그,, 짜장 떡볶이 등 즉석조리식품이 엄청나게 팔려나갔습니다.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떡볶이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코리아 스트리트 푸드인데요. 한국을 다녀간 수많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떡볶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게 되면서 떡볶이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인 사이에서도 떡볶이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이 되었는데요. 떡볶이의 인기는 통계에서 이미 확인이 되었습니다. 3년 사이 떡볶이 판매량은 연평균 430% 무려 4배가 넘게 증가했는데요.

현재는 3년 전인 2018년과 비교했을 때 무려 47배 이상 판매량이 폭등했습니다. 떡볶이의 경우 성별과 연령 때와 상관없이 일정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며 조리법 또한 어렵지 않기 때문인데요.

최근 오프라인 유명 맛집의 떡볶이를 고스란히 담아낸 간편식 음식이 등장하면서 떡볶이의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마켓컬리의 경우 떡볶이가 간편식 부분에서 상위 7개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요. 떡볶이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간단한 간식부터 푸짐한 요리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업체들도 전통적인 맵고 빨간 떡볶이부터 짜장 떡볶이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스타일의 떡볶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학교 앞 분식집에서 작은 돈으로도 푸짐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던 추억의 떡볶이.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떡볶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음식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되는데요. 하지만 당분간은 떡볶이의 열풍을 꺾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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