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부업하다 사장에게 들켰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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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미국의 한 CEO는 자신이 기존의 받던 급여의 90%를 삭감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의 연봉을 무려 최저 7800만원으로 모두 올려버렸습니다.

그의 결정에 직원들을 위한 처사라며 찬사를 보내는 이가 있는 반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비난을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가 이런 발표 직후 인건비 상승이 고객에게 매기는 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한 고객들이 이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으며 6년째 최저연봉 7800만원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고 있는데요.

그의 이름은 댄 프라이스로 미국의 카드결제 시스템 회사인 그래비티 페이먼츠의 CEO입니다. 그는 친구 발레리와 함께 시애틀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그러는 중 그의 친구 발레리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오른 월세와 집값 때문에 삶이 고달프다는 말을 댄 프라이스에게 털어 놓습니다.

그의 친구 발레리는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며 일주일에 50시간을 넘게 일하고 있었는데요. 친구의 말이 계기가 되어 그는 자신의 직원들 역시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그런데 그는 하필 왜 6000만원도 아니고 왜 7800만원 미국돈으로 7만달러를 자신의 회사 최저 임금으로 정한 것일까요? 어느날 그는 직원이 자신이 받는 연봉이 부족해서였는지 몰래 부업을 해왔던 사실을 전해 듣습니다. 댄 프라이스는 그 직원을 불러 바라는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물은 뒤 7만 달러를 최저 임금으로 정하게 되었고 그 직원은 놀랍게도 해고 대신 승진해 그 직원 자신조차 매우 놀라웠다고 합니다.

댄 프라이스는 직장에 만족한다면 굳이 다른 회사를 찾는데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으며 대신 회사의 수익을 올리는데 집중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와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그가 운영하는 그래비티 페이먼츠에 입사지원자가 몰리면서 더는 구인 광고에 돈을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모든 직원의 최저 임금을 7만 달러로 올리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급여 삭감뿐만 아니라 당시에 집 2채를 담보로 잡아 대출을 받고 주식과 예금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저 임금이 7800만원이 되었다는 소식이 처음 회사 내 직원들에게 전해졌을 때 직원들이 기뻐하며 환호성을 지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무슨 분위기인지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해 직원들을 여러 번 불러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그의 회사 그래비티 페이먼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멍청한 시도라고 비난이 쏟아진 것과 달리 현재는 2015년 그래비티의 거래량은 무려 3배나 증가해 11조 4천억까지 올랐습니다.

6년전보다 회사의 수익은 3배가 증가했으며 고객수는 2배가 늘었는데요. 그 사이 직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집을 산 직원이 10배가 늘었고 아기가 태어난 직원 또한 10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직원의 70%가 완전히 빚을 갚았고 이직률은 무려 50%로 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는데요. 미국 내 1만 3천개가 넘는 중소기어의 결제대행을 맡고 있었던 그래비티는 코로나 여파로 고객사들의 매출이 55% 감소하면서 고객사 매출에서 0.3%를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페이먼츠 또한 수익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회사의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에 해고를 통해 지출을 줄이거나 수수료를 올려 어떻게든 수익을 높여야 했는데요. 그는 이 두가지 선택을 하는 대신 직원들과 40시간 넘게 대화해 수수료를 그대로 유지함과 동시에 자발적 급여 인하를 이끌어 내어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행복을 위해 필요한 연봉이 대략 80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혁신적인 선택을 한 덕분에 회사를 3배나 더 크게 성장시킨 댄 프라이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한다고 믿는 그가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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