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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중고차 한대 값이라는 BTS 정국 포토카드 리셀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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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케이팝의 위상과 그 중심에 서 있는 BTS. 지난해 코로나로 공연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BTS 소속사는 전년 대비 36%가 늘어난 8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미팅이나 공연은 하지 못해 이 부분의 매출은 줄었지만 음반과 음원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었고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지식 재산권 그리고 광고 및 출연료로도 상당한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특히 BTS 굿즈를 판매하는 위버스샵의 경우 2019년 300억에 머물렀던 매출이 지난해 천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3배 이상 성장하며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는데요. 한때 상술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높아진 BTS의 인기만큼 매출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BTS 굿즈의 인기는 해외 또한 국내 못지 않은데요. 인도네시아에서 BTS의 멤버 정국의 포토 카드가 한화 300만 원에 판매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포토 카드가 400만 루피아 한화 300만 원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정국의 포토 카드는 보통 한화 23만 원에서 46만 원에 책정되지만 몇 희귀한 정국의 카드의 경우 수백만 원에 팔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1300만 루피아 한화 100만 원에 책정된 정국의 포토카드도 있는데 정국의 포토카드가 멤버 중 가장 비싸지만 가장 먼저 품절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정국의 FLO 포토 카드 1장이 필리핀 돈으로 13만 페소, 한화 300만 원의 가격으로 최종 판매되기도 했는데요. 정국의 영향력과 인기가 그의 포토 카드에 대한 열광적인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현지에서는 정국을 품절 왕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정국이 섬유 유연제부터 콤부차와 같은 일상적인 아이템에서부터 프라다 재킷과 같은 럭셔리 아이템까지 모두 품절시켰기 때문인데요. 정국이 입고 먹고 마시면 모두 매진되는 결과에 광고 관계자 또한 놀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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