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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아이린이 겪게될 일들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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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의 이름이 밝혀지자 모두가 쉽게 믿지 못했는데요. 팬들사이에서도 그 진위 여부를 두고 잠시 논란이 뜨거웠을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연예인은 평소 행실이 좋기로 소문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레드벨벳의 아이린. 제 2의 손예진으로 불리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던 그녀에 대한 갑질 폭로는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갑질 폭로 후 일반 대중들과 팬들과는 다르게 주변에서는 드디어 터질것이 터졌구나라는 반응이 터져나왔습니다. 갑질을 폭로한 이는 바로 아이린의 의상을 담당하는 스타일러스트 겸 에디터였습니다. 스타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스태프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었고 진술도 꽤나 구체적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오기전 2019년 한해는 정치 및 문화계 그리고 연예계에서 미투 운동이 있었습니다. 수 많은 문화 및 연예계 인사들의 성추행 및 갑질에 대한 폭로가 줄을 이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결국 많은 이들이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큰 사고나 물의를 일으켜도 자숙의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지면 방송에 다시 복귀하곤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한 번 퇴출되면 다시 예전과 같은 인기를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대중들과 팬들이 연예인을 보는 시선과 수준이 높아진 것이죠. 퇴출 이 후에 삶은 대부분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평생 연예계일만 해왔기 때문에 다른 일로 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배우 최철호씨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과거 오랜 무명생활을 딛고 인기를 얻은 인생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물의를 빚고 이제는 완전히 연예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그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김희선 주연의 영화 카라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룰라 김지현 주연의 영화 썸머 타임에서 김지현의 남편 태열역으로 대중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모두 흥행에 실패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야인시대의 신마적으로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급 상승합니다.

2002년은 모두에게 월드컵의 해로 기억되지만 모든 방송가를 야인시대가 휩쓴 해이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최철호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는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추노, 대왕의 꿈 등 주목받는 사극에 출연하였고 그러다 내조의 여왕에서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인기를 크게 얻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 드라마 동이에 참여하여 스태프 및 연기자들과 술을 마시는 도중 여자 연기 지망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여자를 폭행했다는 사실만으로 크게 비난받았지만 대중이 그에게 등을 돌린 결정적인 계기는 따로있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다가 CCTV 영상이 공개되고 나서야 모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진술을 하기 위해 경찰서와 와서 경찰관에게 피우던 담배 좀 들고 있으라고 하는 등 매우 뻔뻔하고 어이없는 행동까지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쌓아왔던 인기를 한 순간에 날려버렸습니다.

3년 동안의 자숙 이후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요. 그는 이 사건으로 완전히 연예계를 떠나고 맙니다. 그때 당시 최철호가 술에 취해 지나가는 차량을 발로 차서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미 사람들은 그에게 다시 실망한 상태였습니다.

최근 어느 방송을 통해 최근 그의 소식이 알려줬는데요. 현재 그는 5평 남짓한 원룸에서 다른 작업자들과 택배 물류센터 하차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은퇴 이후 사업을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코로나가 겹치면서 버티다 결국 폐업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했는지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현재 예전에 한 행동들에 대해 ” 용서받지 못할 일 ” 이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때 거짓으로 일관했던 자신의 행동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정사도 복잡해졌는데요. 현재 가족들과 별거해서 지내고 있고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에 부모님은 요양원에 계신다고 합니다. 가장 안타까운건 그의 배우자 김혜숙씨였습니다.

이 두사람은 2005년에 결혼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최철호는 무명에 가까웠는데 그때부터 아내 김혜숙씨는 남편 최철호씨를 내조해 왔습니다. 참고로 김혜숙씨는 미스코리아 충남 미 출신으로 굉장한 미인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가 방송해서 말한 바에 따르면 최철호의 폭행 사건은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결혼 후 잦은 주사로 인해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다는데요. 그는 아주 오래 전 술 때문에 일어난 폭행 사건으로 2년 가까이 술을 끊었는데 그 이후 내조의 여왕 등 일이 굉장히 잘 풀렸습니다.

아내 김혜숙씨도 이런 최철호를 위해 헌신했는데요. 새벽에 나가도 아침상을 차려줬을 정도로 극진히 내조했다고 합니다. 동이 여자 연기자 폭행 사건 이후 최철호씨는 기자 회견장에서 아내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현재 본업인 연기자와 가정을 회복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말하면서 마지막에 ” 모든일에는 반드시 다 댓가가 따른다 ”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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