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하루아침에 주가 26% 폭락 후 다음날 30% 오른 종목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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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주가가 26% 가까이 폭락했다가 그 다음날 바로 30% 가까이 급등한 종목이 화제인데요.

해당 종목은 회사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악재나 호재가 없었는데요 . 이 같은 일이 일어나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해당 주식은 넥스트 사이언스로 하루아침에 주가가 28,000원에서 26% 폭락해 하한가에 가까운 21,350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바로 그 다음날 30% 가까이 급등하며 27,750원으로 원래의 주가를 회복했는데요.

대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해당 종목의 주가 급락과 폭등의 가장 큰 원인은 가짜 뉴스로 밝혀졌는데요.

이달 초 중국 제약사들과 미팅을 위해 출국한 진양곤 회장이 구속되었다는 가짜 뉴스가 뜨자 이를 악재로 받아들인 주주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낸 것입니다.

해당 가짜 뉴스는 실제 언론사가 아닌 누군가 만든 가짜 뉴스로 밝혀져 충격을 줬는데요.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가자 뉴스 생성기를 통해 단 3초 만에 진짜 뉴스처럼 보이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날 넥스트 사이언스가 주주로 참여한 베트남 신약회사 코로나 백신 임상 중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문도 유포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백신은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1만 2천 명에 대한 2차 접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증권가는 가짜 뉴스 및 최근 떠돈 가짜 소문을 두고 해당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누군가 악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 추측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확인이 비교적 어려운 베트남 뉴스를 가공해 유포한 것인데요.

특히 회사 대표의 근황을 최측근 외에 실시간으로 알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중요한 출장의 경우 내부 보안을 철저히 한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락을 유도한 악재성 가짜 뉴스와 정보를 퍼트린 만큼 해당 종목을 노린 공매도 세력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데요.

해당 가짜 뉴스의 확산 시점도 치밀했는데요. 장 마감을 1시간 앞둔 2시 30분이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사건이 발생해도 회사가 진상 파악을 한 뒤 공식 입장을 내기엔 상당히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실제 대표의 신상에 문제가 생겨도 기업들이 처음엔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투자자들이 대개 이를 신뢰하지 않는 점을 악용한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해당 유포자는 감독기관이 호재성 가짜 뉴스를 주로 적발한다는 점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까지 통계상 금융감독원과 검찰이 주가를 띄우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를 많이 적발한 사례가 있으나 그 반대인 경우에는 적발된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회사는 이번 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 유포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 난감한 상황인데요.

한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유일한 대응 수단이다 말하면서 감독 기관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토로했습니다.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로 잘나가던 주가가 하루아침에 폭락했다가 다시 하루 만에 회복했는데요. 주가 조작으로 금전적임 피해가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큰 만큼 철저한 감독과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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