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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가수되려 30억 연봉 연금 포기한 박군의 과거 충격적인 반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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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로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가수 박군이 최근 이전 직업으로 벌여들었던 수입을 공개했는데요.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포기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3위에 오를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박군은 과거 어려웠던 학창 시절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학창 시절 15살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중국집 아르바이트를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방에도 배달을 많이 오다 보니 자주 갔었다며 털어놨습니다.

당시 아르바이트로 한 달에 65만 원 벌었던 박군은 장학금이 75만 원이라는 말에 자는 시간까지 줄여 두세 시간 자고 학교에 간 적이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홀어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박군의 어머니가 말기 암 판정을 받으면서 학창 시절에 열심히 알바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군대를 가게 될 경우 집에 지원을 못 하게 될 것을 걱정해 중국집 배달 일을 하다 우연히 보게 된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보고 특전 부사관을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트로트 가수가 되기로 하면서 이전 직업이었던 직업군인으로서 누린 혜택을 상당 후 포기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돈으로 환산하면 30억 가량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직업군인으로 35년 근속할 경우 55세까지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월 300만원으로 계산하면 대략 18억쯤 되는데 여기에 55세까지 근무하면 연봉이 12억쯤 돼서 총 30억 원을 벌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특전사로 15년 동안 복무한 박군은 4년만 더 하고 나왔다면 죽을 때까지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4년을 더한 19년 6개월부터는 월 120만 원 정도 연금이 시작되며 복지와 각종 혜택도 같이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는 연금을 비롯한 많은 혜택을 포기하고 트로트 가수로 나선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들었던 장르가 트로트였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자신을 달래준 노래 장르가 트로트였다고 말했는데요.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군대 내 노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이었던 박효신의 칭찬 덕분에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말기 암 어머니 때문에 직업 군인으로 15년을 복무했지만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엄청난 연금과 연봉을 포기한 박군.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더 많은 사랑 받으며 승승장구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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