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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타짜 이미자라 잘할 줄 알았는데.. 현재 폭망한 조승우 투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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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자신의 투자 상황을 밝힌 배우 조승우가 화제입니다. 비밀의 숲에서 냉철하지만 엄청난 능력을 보여줘 모두가 그의 투자 수익률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뜬금없이 코인 투자에 대해 언급해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요. 조승우는 처음엔 코인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주변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자신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코인과 관련한 재미있는 일화를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는데요. 그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를 두고 제발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가만히 좀 있으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과거 2월에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밝히며 코인 열풍에 불을 질렀으며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바보라며 투자를 부추기까지 했는데요.

하지만 돌연 지난 5월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허용 중단을 발표했으며 이날 이후 비트코인은 수직 하락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지 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도 급락하자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은 머스크를 향해 배신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승우가 비트코인에 세게 물린 거 같다,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조승우도 코인에 씨게 데인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사실 조승우는 코인뿐만 아니라 주식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과거 유튜브를 통해 밝힌 바 있는데요.

이때 조승우는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테슬라의 삼성전자 주식을 모든 걸 끌어 담아서 사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5년 전인 2016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2만 5천 원으로 현재는 3배 이상 올라 8만 원 내외에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0년 상장한 테슬라의 2016년 주가는 40불 수준으로 지난해 최고 900불 가까이 치솟았으나 현재는 700불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만약 조승우의 바람대로 5년 전 두 종목을 매입했다면 삼성전자는 최소 3배, 테슬라는 20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는 셈입니다.

조승우는 현재 이 두 주식 대신 다른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바로 넷플릭스입니다. 조승우는 현재도 자신이 넷플릭스의 주주라고 밝혔는데요.

넷플릭스의 주가는 코로나 대유행이 있었던 지난해 300불 초반에 머물렀지만 현재는 500불을 넘어섰지만 최근 신규 가입자가 6분의 1토막이 나면서 신규 가입자 및 실적에 적신호 켜진 상태입니다.

미국 시장 점유율 또한 2019년 44.4%에서 올해 30.8%로 14% 가까이 급락하면서 주가가 현재 부진을 못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의 부진은 넷플릭스가 위치한 OTT 시장의 레드오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가장 큰 경쟁자인 디즈니 플러스의 등장도 한몫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시장 점유율이 28.4%까지 하락해 27.1%의 디즈니 플러스에 따라잡힌다는 전망도 나와 주가 전망이 어두운 상황입니다.

조승우는 영화 타짜에서 강렬한 도박사의 이미지로 투자도 잘 할 것 같았지만 현재 가상화폐와 넷플릭스에 투자해 수익률이 좋지 않은데요.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반등하며 전환을 이룰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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