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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사람들 샤넬백 살 때 연예인들은 이거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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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가 계속 이어진 가운데 백화점 명품관에 방문하기 위한 대기줄이 백화점 밖으로 줄을 잇는데요. 명품 하나 사려면 서너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명품뿐만 아니라 외제차 소비도 크게 늘었는데요.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까지 벤츠 E 클래스의 판매량은 지금까지 국민차로 불린 레이와 모닝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과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자 명품과 외제차의 소비가 크게는 것인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츠 판매량은 전 세계 3위 수준이며 심지어 벤츠의 원산지인 독일보다도 더 높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소비가 명품과 외제차에 몰린 사이 연예인들은 부동산 소비에 나섰는데요. 입이 떡 벌어지는 매입 가격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현재 세계적인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나인원 한남 전용 244.34㎡를 63억 6천만 원에 매입했으며 같은 그룹의 지민도 동일 면적을 59억 원을 주고 분양 전환했습니다. 놀라운 건 이 둘 모두 대출 없이 현금으로 납부를 한 사실인데요.

가수 아이유는 최고급 주거 단지 에테르노 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는데요. 실거래 목적으로 알려졌으며 100억이 넘는 금액을 모두 현금으로 납부한 사실이 공개돼 엄청난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연예인들이 고가의 집을 소유해 보유세가 높게 측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월세를 선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이들이 현재 초고가 주택을 구매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부동산 전문가는 이들이 구매한 주택이 주목하는데요. 방탄소년단이 구입한 나인원 한남이나 아이유가 분양받은 에테르노 청담과 같은 고급 빌라는 일종의 사치재로 아무리 비싼 값에 사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는 특징이 있어 요즘 성행하는 샤테크처럼 이런 집들은 에셋 파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셋 파킹의 경우 지금처럼 자산 가격 상승세가 가파를 때 차후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어 연예인들은 최근 크게 오른 부동산 세금을 두려워하기 보다 보유하는 게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부 연예인들은 보유하고 있는 빌딩을 현금화해 새로운 매물 찾기에 나선 이들도 있는데요. 배우 김태희는 2014년 132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3월 203억 원 팔았으며 배우 하정우도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스타벅스 건물을 올해 3월 119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가수 소유 또한 4월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빌딩을 32억 원에 팔아 현금화했는데요. 세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기가 나빠서 처분하고 현금화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보유했던 건물보다 더 우량한 매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자산 가치들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명품 리셀로 재테크하는 동안 연예인들은 수십억을 호가하는 집이나 건물을 사고팔아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엄청난 재테크 수준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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