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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맥도날드 더 BTS 세트 출시에 요즘 팬들 사이에서 이게 유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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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합작품 BTS 세트가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현재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 맥도날드 매장에 전격 출시한 이후 SNS를 통해 BTS 세트를 구입하고 시식하는 인증 영상과 사진이 쏟아졌는데요.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미국 현지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맥도날드의 합성어인 맥지민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면서 멕지민이 트위터에 트렌딩 되고 연관 검색어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출시한 맥도날드 BTS 세트는 출시 전 4주간 일평균보다 매장의 매출이 283% 증가했는데요. 맥너겟 10조각, 프렌치프라이, 음료, 스위트 칠리, 케이준 소스 등으로 구성된 BTS 세트는 기존 버거 판매가 주를 이뤘던 맥도날드에서 맥너겟 판매량이 급증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현재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은 BTS 세트를 여러 번 먹는 고객들로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메뉴가 조기 품절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실적이 부진했던 맥도날드가 BTS와의 협업으로 매출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는 얘기가 벌써부터 업계에 돌고 있다고 할 정도로 BTS의 브랜드 파워는 어머 어머 했습니다.

맥도날드 더 BTS 세트가 크게 인기를 끌자 진풍경이 연출되었는데요. 더 BTS 세트를 먹은 팬들이 SNS에 이를 인증하고 포장지를 되팔기 시작했습니다.

리셀가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아 30만 원에 팔리기도 한다는데요. 종이봉투의 경우 120개가 150달러 한화 17만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의 말레이시아 팬은 지난달 27일 트위터에 BTS 세트 종이봉투를 1000링깃 한화 27만 원에 판매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금 접힌 자국이 있다면서 3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는데요.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종이봉투를 소장하기도 하고 리폼해 텀블러나 폰 케이스 등으로 리폼하는 것이 큰 인기라고 합니다. 덕분에 스타벅스도 신이 났는데요. 스타벅스 텀블러를 BTS 세트 포장지로 커스텀 하는 팬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일명 보라해 텀블러로 콜라 종이컵을 오려 텀블러에 끼우기도 하고 맥너겟 포장 상자를 활용해 아이폰 케이스를 만드는 이들도 있습니다. 해외 팬들은 종이봉투와 포장지를 세척해 빨래 건조대에 말리거나 투명한 아크릴 박스에 보관한다고 합니다.

맥도날드가 더 BTS 세트 출시 기념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직원을 위해 만든 BTS 크루 티셔츠도 구하는 글이 쇄도한다는데요 이 티셔츠 왼쪽 가슴 부위에는 방탄소년단, 맥도날드 로고와 함께 ” ㅂㅌㅅㄴㄷ”, “ㅁㄷㄴㄷ” 라는 한글 자음이 새겨져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세계 매장에서 유명 인사와 협업한 메뉴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9월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콧 메뉴를 출시했으나 미국에서만 판매했을 뿐이었는데요.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더 BTS 세트. 현재는 일본과 프랑스에서는 팔리고 있지 않은데도 반응이 뜨거워 판매국 추가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BTS와 협업한 더 BTS 세트 판매 기간에 대해서도 기대했던 매출 상승보다 높은 만큼 기간 연장에 대해서 글로벌 본사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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