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더블 역세권에 지하철까지 1분 거리인데 한국인은 절대 못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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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과 7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역까지 30분, 신촌과 홍대를 정말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아파트가 서울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붙어 있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파트 가격 또한 현재 서울 집값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초역세권에다가 2호선과 7호선 지하철 2개 노선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고 가격까지 싸지만 현재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집을 사는 건 극구 말리고 심지어 전세나 월세로 사는 것도 비추천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해당 아파트는 구로동의 럭키 아파트로 현재는 LG 아파트로 이름이 바뀌고 아파트 외벽에 새롭게 페인트칠이 되면서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대림동에 가깝지만 행정상 주소지가 구로동으로 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은 길 하나를 두고 행정지 가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2호선, 7호선 대림역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에서 정말 보기 드문 초 역세권 아파트이지만 현재 살고 있는 입주민들 또한 꺼린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아파트가 위치한 대림동은 현재 제2의 차이나타운으로 불릴 정도로 중국인들이 많아 치안이 좋지 않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입니다.

대림동에서 어린 시절부터 초중고까지 총 30년을 넘게 살았다는 한 인터넷 누리꾼은 어느새 중국인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동네 상점이 모두 중국인 식당으로 바뀌고 골목마다 중국인들로 시끄러워졌다고 합니다.

대림역과 신도림역 사이에 있는 회사를 다녔다는 A 씨는 대림역 주변에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 신도림역에서만 내려서 출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힌 한 입주민은 영화에서 등장하는 대림동 만큼 실제로 치안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초역세권이니 만큼 지하철 소음도 크고 지하철이 온다는 방송 소리까지 잘 들린다 말했는데요.

해당 지역은 실제로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와 해당 동네에 자리를 잡으면서 더블역세권에 강남역까지 30분이면 가능하지만 모두가 기피해 다른 지역 대비 발전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구 신풍 시장과 대림동 근교에 위치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 중에 있지만 서울의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많이 낙후되어 있는데요. 해당 아파트의 집값 또한 서울 아파트의 평균 집값의 절반 수준에 불가한데요.

75㎡ 면적 기준으로 7년 전 2014년 2억 초반에 불과했던 해당 아파트는 현재 올해 3월 6억 2천만 원의 실 거래를 기록하면 3배 가까이 올랐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평균 10억대를 형성한 서울 집값이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집주인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게 사실 쉽지 않아 중국인에게 월세나 전세를 주고 노년을 보내고 있는 실정인데요.

게다가 과거 해당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현재 해당 아파트를 비롯해 주변 건물이 중국인 소유가 많아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이 어렵다고 봐 사실상 투자 가치가 낮아 한국인들 중에서는 찾는 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림동을 중심으로 연남동, 상수동, 명동, 자양동, 사면동은 중국인들의 집단 거주촌이 되었는데요. 국내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규모만 2조 5천억 원 규모라고 합니다.

이 또한 2016년 통계이므로 현재 부동산 가치가 몇 배나 오른 것을 고려했을 때 국내 중국인 소유의 부동산이 엄청나게 증가했는데요.

몰려드는 중국인으로 치안 또한 문제이지만 집값 상승에 크게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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