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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벤틀리 포르쉐 벤츠를 운전 연습용으로 쓴다는 두바이 운전학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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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나라 두바이.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 억 원대의 고급 스포츠 카가 도로에 즐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심지어 두바이에 사는 거지의 연봉이 무려 8400만 원으로 거의 1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귀를 의심케 했습니다.

석유로 엄청난 부를 쌓은 나라여서일까요? 최근 두바이의 흔한 운전학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는 평생 한 번 타볼까 말까 한 고급 럭셔리 카로 운전 연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벤틀리, 테슬라, 포르쉐 등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수억 원에 이르는 차를 두바이에서는 처음 운전을 배울 때 이런 고급 차로 배운다고 합니다.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운전 학원은 마치 슈퍼카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광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운전 학원에는 벤틀리부터 포르쉐, 테슬라 및 벤츠, 랜드로버에 이르기까지 운전 연습을 위해 수십 대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습니다.

이 학원의 서비스 담당자는 고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에 실제로 타는 차량에 빨리 적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슈퍼카들을 연습용 차량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처음부터 고급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우니 수강생들 또한 차를 제어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두바이는 슈퍼카 소비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면허를 취득 후 실제 구매해서 타는 차량이 이런 슈퍼카나 럭셔리 차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고급차들로 연습을 하는 만큼 수강료도 엄청 센 편인데요. 최소 한화 43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운전면허 학원 비용은 70~100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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