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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손흥민이 한국 올 때 잠깐 쓰려고 산 아파트 현재 집값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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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를 빛낸 한국 축구선수 캡틴 박지성 순수에 이어 현재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손흥민 선수. 폭발적인 드리블과 스피드 그리고 벼락같은 중거리포와 결정력으로 지금까지 한국의 스트라이커 중에 단연 으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탓에 일 년 중 대부분을 현지 영국에서 보내지만 가끔 국가대표 경기나 리그 경기가 없는 이적시장에 맞춰 휴식을 취하러 한국을 방문하곤 하는데요.

과거 그가 한국에 잠깐 들릴 때마다 살려고 산 집에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주급 2억에 달하는 엄청난 연봉의 선수답게 서울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아파트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가 한국에 잠깐 올 때 쉬려고 산 집은 성수동 트리마제로 서울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동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예인 아파트로도 유명하며 최근 엄청난 가격을 기록한 서울숲 아크로 포레스트와도 인접해 있으며 여기에 한강뷰까지 자랑합니다.

47층 규모의 총 4개 동인 트리마제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을 비롯해 걸스데이 유라, 서강준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 입주민이었던 BTS 정국은 최근 해당 아파트를 매각했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101동과 102동이 뒤편에 있는 103동과 104동보다 기업인과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데요. 가장 큰 요인은 단연 한강뷰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해당 아파트의 24층 140.31㎡를 24억 4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은행에서 20억 가량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2017년까지만 해도 대출 규제가 그다지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백억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사람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실 2017년에 손흥민이 구매한 성수동 트리마제는 현재 손흥민이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집에 비하면 엄청나게 싼 편이라고 합니다. 그가 영국에 살고 있는 현지 집의 경우 100억 원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런던 햄프스테드 쪽에 4층 규모의 대 저택으로 사우나 시설을 비롯한 영화관,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어 집 안에서 거의 모든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2017년 24억 원에 매입한 성수동 트리마제는 2018년 이후 서울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현재는 30억 원이 넘는 실거래가를 형성해 50% 넘게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4월에 손흥민이 매입한 같은 면적의 18층 집이 32억 원에 팔렸는데요. 같은 해 1월에는 36층이 34억 원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주급 2억 원 일 년 연봉으로 환산 시 105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연봉을 받는 손흥민 선수에게 10억 원의 시세차익은 한 달 월급과 맞먹기 때문에 그다지 큰돈은 아닌데요.

그가 현지 영국에 소유하고 있는 100억 원에 달하는 대저택도 일반 사람들은 평생 꿈도 못 꿀 수준이지만 손흥민 선수의 경우 일 년 열심히 일하면 충분히 매입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부동산 폭등으로 서울에 보유한 집이 1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지만 아마 그다지 감흥이 없는 사람 중에 하나일 듯싶은데요. 좋은 경기력으로 높은 몸값으로 증명하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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