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10년전 34만원에 산 주식이 현재 15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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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때아닌 호황을 누렸는데요.

코로나로 증시가 폭락하자 과거 IMF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험했던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고 그 결과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3000 포인트를 넘기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로 대표되는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해외 증시도 활발했는데요.

국내 젊은 투자자들은 테슬라를 비롯해 구글, 애플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도 했으며 이중 테슬라에 매수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수익 인증이 뒤따르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려 44만%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대부분 말도 안돼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가 자신의 수익률을 공개하면서 이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44만% 라면 1원에 산 주식이 4만 4천 원이 되는 것인데요. 해당 수익을 공개한 한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무려 100원이 매수했는데 현재 44만 배가 넘게 오르면서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인데요.

그는 해당 주식을 34만 원으로 주당 100원에 매입해 3400주를 보유하고 있다가 최근 해당 기업이 상장하면서 보유하고 있었던 주식의 80%를 처분했다고 합니다.

그가 최근까지 보유하고 있다가 매도한 주식은 크래프톤으로 최근 상장하였으나 고가 논란으로 시장의 기대에 비해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는데요.

그는 100원에 매입한 크래프톤 주식을 처분해 무려 15억 원을 벌어들였는데 대부분 어떻게 크래프톤 주식을 100원에 매입할 수 있냐고 해당 투자자에게 의문을 품었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고 의문은 품었지만 답은 굉장히 놀랍기도 하지만 다소 허무했는데요. 그는 자신이 과거 크래프톤의 창업 멤버였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크래프톤은 과거 블루홀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만들었지만 눈에 띄는 흥행을 거두지 못했다가 2017년 출시한 배틀 그라운드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블루홀 스튜디오의 가치가 급상승했습니다.

그러자 블루홀 스튜디오는 크래프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기업 공개를 단행해 결국 대박이 터지자 크래프톤은 상장 첫날인 10일 시가 총액 20조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게임 회사 1위에 오르는 어마어마한 결과인데요.

해당 투자자는 과거 블루홀 스튜디오의 창업 멤버로 추정되며 당시 주식을 샀거나 창업하면서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34만 원 투자했다면 까먹고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 한 10년 이상 들고 있는 건데 크래프톤이 지금 자리까지 오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창업 멤버인데 15억은 너무 작다, 확률도 따지면 천분의 일 정도 된다, 저걸 계속 들고 있었다는 것도 능력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업 IPO로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된 건 해당 투자자 뿐만 아닌데요. 최근 상장해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카카오뱅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기존 다니던 은행에서 카카오뱅크로 이직해온 대리 및 과차장급의 경우 과거 배당받은 카카오뱅크의 주식이 현재는 20억에 육박하면서 대박을 쳤는데요.

직장인으로서 한 번에 수십억 원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다니던 기업이 IPO로 사장하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 업계 특성상 스타트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도 어렵지만 성공적으로 IPO까지 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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