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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연봉 주고도 남아..파리생제르망이 메시 영입 이후 벌어드린 수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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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넘게 뛰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망으로 최근 이적한 메시로 인해 파리생제르망이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익이 화제인데요.

물론 워낙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 구단이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 봤을 때 그다지 의미 있는 수익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많은 축구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보면 무시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메시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메시의 유니폼은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등번호 30번이 박힌 메시의 유니폼은 영입 이후 24시간 동안 무려 83만 2천장이 팔려 매출액만 9000만 유로 한화 1230억 원에 이릅니다.

단순히 영입 발표 이후 24시간 동안의 판매량만 집계된 것이기 때문에 향후 매출 규모는 최소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지난해 6월 발행한 PSG 팬토큰은 메시 입단 소식에 지난달 7월 말 3만 원을 돌파했고 지난 11일 메시 입단이 공식 발표된 때 6만 7천 원을 넘기며 무려 수배나 치솟았는데요.

현재는 4만 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이번 메시 영입 효과로 인한 팬토큰 가격 상승으로 PSG 구단은 무려 205억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 구단이 선수 영입을 통해 구단이 발행한 암호화폐의 가치가 상승하는 건 과거 사례가 전혀 없었는데요. 수익에 도움이 되자 PSG를 비롯한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AS로마 등도 팬토큰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단들은 팬 토큰을 보유한 고객에게 주장 완장, 구단 버스 디자인을 선택할 기회를 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 토큰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메시라는 대형급 스타 이적으로 해당 토큰이 치솟으면서 PSG에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이번 자유계약으로 PSG로 이적한 메시의 연봉은 한화 480억 원으로 엄청난데요.

하지만 이번에 벌어들인 토큰 시세차익과 유니폼 판매 수익이 상당해 이미 해당 연봉은 해결한 셈입니다.

메시 또한 토큰 가격 상승으로 앞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메시가 받는 급여 일부에 해당 코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는 2년 계약을 조건으로 연봉 480억 외에 계약 보너스로 400억 원가량을 받았는데 여기에 PSG가 발행한 토큰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단의 이해할 수 없는 대응으로 오랫동안 뛰었던 팀을 떠나 PSG에서 뒤늦게 새 출발을 하는 메시. 프리미어리그로 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내년 월드컵까지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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