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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히트곡 “좋니”로 30억 번 윤종신 실제 수익은 0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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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넘는 나이에도 여전히 가수로서 방송인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윤종신은 최근 유튜브 한 채널에서 자신의 수입을 밝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최근 윤종신은 컨츄리 꼬꼬 출신의 가수 신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 윤종신정환의 전라스”에 출연해 몇 년 전 발라드 곡으로는 드물게 대박이 터진 ” 좋니”의 수입을 두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윤종신은 방송인 이혜영과 신정환과 함께 과거 음원 차트를 살펴보며 가수 박정현의 데뷔곡을 자신이 만들었다며 자랑했는데요. 가수 박정현의 대표 곡인 나의 하루 또한 윤종신 본인이 만든 곡이라고 밝혀 이혜영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윤종신의 대표적인 여름 곡 “팥빙수”에 대한 얘기도 들려줬는데요. 그는 팥빙수로 얼마나 돈을 벌었냐라는 질문에 여름 이후에 가을에 저작권료가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음원 수익으로 돈을 가장 많이 번 것은 팥빙수가 아니라 몇 년 전 발매한 “좋니”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좋니” 발매 당신 나이가 49살이었는데 늦은 나이에 두 달간 차트 1위를 해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는데요.

2017년 6월에 발표된 “좋니”라는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리슨의 열 번째 곡으로 발매 두 달 후 역주행에 성공하며 롱런하고 있는 곡입니다.

윤종신이 과거 ” 좋니” 제작비로 쓴 비용은 799만 원이었는데 음원 수익이 30억이 나 완전 대박을 친 것인데요. 투자 비용 대비 400배에 가깝게 수익을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 윤종신이 실제로 거둔 수익은 0원이었다고 밝혀 현장 사람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알고 보니 윤종신은 해당 수익 전부를 자신이 준비 중인 리슨 프로젝트를 위해 일체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프로젝트를 성공 시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그때 만들어진 곡이 “좋니” 였다고 합니다.

그가 당시 준비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인 리슨은 재능은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아 음원을 내지 못하는 뮤지션들도 쉽게 음원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인 프로젝트인데요.

윤종신은 향후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신의 히트곡인 좋니의 전체 수익 30억을 과감히 내려놓은 것입니다.

799만 원을 투자해 400배에 달하는 30억의 수익을 냈지만 단 한 푼도 가져가지 않은 윤종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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