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매출 8천에서 55억? 윤계상 예비신부의 놀라운 사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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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이 최근 올가을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1998년 GOD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 말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경력을 쌓았습니다.

대중들에게 배우 윤계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 범죄도시를 통해서입니다.

윤계상은 조선족 출신의 조직폭력배 장췐을 실감 나게 연기에 영화 흥행뿐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크게 호평받으며 이제는 가수 윤계상보다 배우 윤계상이 더 어울리는데요.

활발하게 배우로서 활동해온 윤계상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올해로 44살인 그는 5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조금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모두가 놀라는 눈치였으나 놀라운 사실은 한 가지 더 있는데요. 이 둘은 아직 식을 올리기도 전에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윤계상의 5살 연하인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윤계상과 곧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은 뷰티 브랜드 차혜영 대표로 알려졌으며 과거 배우 유아인이 공동 대표로 있는 창작 아티스트 그룹 겸 복합 문화 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뷰티 브랜드 논픽션을 론칭했는데 온라인을 비롯해 백화점 및 유명 편집매장,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돼 업계에 주목을 받았는데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주요 라인업은 향수와 바디용품,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입니다. 

현재 서울 한남동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에 쇼룸을 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에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독특한 향의 바디제품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주요 편집샵에 입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홍대 라이즈호텔과 콜로보레이션을 할 정도인데요.

윤계상의 예비신부가 대표로 있는 논픽션은 2019년 매출이 8천만 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 55억 원을 달성하며 60배 가까이 뛰어올랐습니다.

영업이익이 22억 9400만 원으로 매출의 절반 가까이 될 정도로 높은데요.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 고가임에도 MZ 세대 사이에서 뛰어난 향으로 인정받으면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입니다.

윤계상의 깜짝 결혼 소식이 발표되면서 예전 여자친구였던 이하늬 또한 재조명되었는데요. 

이 둘은 2013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배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하늬는 같은 소속사였던 윤계상과 결별 후 몸담았던 소속사와의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윤계상은 결혼 소식과 함께 최근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도 털어놨는데요. 

2020년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혈관에 스텐트와 코일을 심었다며 미리 발견해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했다고 합니다. 

결혼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윤계상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차혜영 대표를 만나 가까워진거 같다고 추정했는데요. 과거 GOD의 멤버에서 성공적인 배우로 성장한 윤계상씨.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연기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