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90년대 데뷔해 13살부터 10억 벌었던 쌍둥이형제의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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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힙합 천재이자 댄스 신동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를 아시나요?

“학학학학 학교를 안 갔어~” 노래를 부르며 중국 무림 소년처럼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형제들을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었는데요.

방송, CF,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했던 량현량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들이 가요계에서 갑자기 사라지면서 많은 의문을 낳기도 했었죠.

최근 잊혀진 스타를 찾아가는 케이블 채널의 한 코너에서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가 출연해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는데요.노래는 물론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량하의 숨 가쁜 일상도 공개되었죠. 고깃집 운영, 웨딩 디렉터,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안무 지도를 하는 모습으로 24시간도 부족한 N잡러 일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량현량하는 부산에서 ‘리틀 보이’라는 댄스팀으로 인기를 누렸는데요. 이후 박진영에게 캐스팅되어 JYP엔터테인먼트의 첫 남성듀오로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당시 초등학교 6학년 13살의 나이로 당시 가요계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는데요.

댄스팀 출신답게 브레이크 댄스, 윈드밀 등 고난도 안무들을 선보이는 량현량하에게 대중들은 열광하게 되죠. 량현량하가 이후에 “고속 터미널 전광판 대부분에 우리 얼굴이 붙어있었다고”라고 떠올릴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신드롬에 가까웠습니다.

2000년 1월, 밀레니엄 시대에 맞춰 발매된 1집 앨범의 타이틀곡 ‘춤이 뭐길래’와 후속곡 ‘학교를 안 갔어’가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요. 독특한 오리엔탈 사운드와 귀여운 안무, 참신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SBS <뷰티풀 라이프>에 출현해 아버지와 함께 ‘량량메리의 작은 약속’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해 인지도를 더욱 높였는데요. 이뿐 아니라, 과자·우유·공익광고 등 각종 CF까지 섭렵한 그들의 평균 광고 계약금이 약 1억 원이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었죠.

더불어 활동 당시 대략 10억 원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1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여러 루머가 돌기도 했었는데요. 멤버들은 훗날 여러 매체와 JTBC<투 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나와 고백하길 프로듀서 박진영과 량현량하의 아버지 간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전했죠.

박진영은 데뷔하자마자 화제몰이를 한 형제들이 갑자기 잠적한 후 20살이 되는 해 갑자기 2집으로 “짠” 하고 나타나 놀라움을 터트리려는 컨셉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여타 가수들처럼 적정의 공백기를 가지면서 안정적인 활동을 하길 바랐다고 하죠.

결국 견해차로 계약 해지를 하게 되고 신생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훗날 량현량하는 박진영과는 결국 결별했지만 자신들을 각별히 아꼈다고 회상했었는데요.


“형이 서울의 집도 구해주고, 방송이 바빴지만 형이 학교를 중시해 무조건 등교를 시켰었다. 차 안에서 과외 선생님까지 붙여줬다.” 라며 박진영으로부터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2004년 고등학생이 된 후 발매한 2집은 소속사의 재정난으로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요. 결국, 프로모션 할 돈도 없는 소속사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죠.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었던 그들에게 2집의 실패는 큰 시련이었고 이후 만 19세의 나이로 동반 입대를 하게 됩니다.

훗날 한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봉사 활동, 영어 공부 등 또래 친구들이 다양한 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라며 “연예인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군대에서 깨달을 수 있었고 제대 이후 다른 삶을 살아보자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는데요.


2집의 실패와 입대라는 상황이 그들에게 아픔만을 준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전역 후 ‘사회를 실제로 겪어보자’라는 결심이 선 량현량하는 각자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관심사나 성격이 달랐던 두 형제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먼저 량현은 제약회사 인턴으로 근무하며 1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외에도 고깃집 종업원, PC방 알바, 펜션 관리 보조, 컨테이너 텐츠 건축 보조일 등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생 량하는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고기 손질부터 서빙, 불판 닦는 것까지 모든 업무를 배워가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량하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여전한 노래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며 방송에 대한 의지도 보여주었죠.

언제까지 초등학생일 것 같던 그들도 이제는 30대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맛본 성공이 성인이 된 그들에게 독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숨은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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