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22

전혀 몰랐다.. 상장폐지 4번에  김보성이 날려먹은 재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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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변에 주식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데요. 80~90년대에는 은행 이자가 연 20%대로 저축만 해도 충분한 투자가 되었던 시대였었죠.

이제 저축은 현금 보관소이지만 가치를 녹아내리게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은행에서 벗어나 투자할 곳을 찾아 나섰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식에 쏠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주식으로 수익을 얻었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반드시 피눈물을 흘렸을 텐데요. 최근 연예인들이 주변에서 흘린 정보나 지인의 소개를 통해 큰 금액을 투자했다 상장폐지까지 당해 휴지조각이 된 경험담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상장폐지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인데요. ‘연예계 대표 의리남’으로 통하는 배우 김보성은 ‘의리’를 지키려다 상장폐지만 4번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4억 원의 전 재산을 주식으로 탕진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전세 보증금까지 빼 투자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하고 생활비가 없어 아내가 자녀의 돌 반지를 팔기까지 했다고 고백했죠.

그럼에도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라는 웃지 못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주식 관련 방송에 출연한 아나운서 도경완도 주식 이야기를 하며 상장폐지 언급을 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죠. 도경완은 “아내 몰래 영끌해서 투자한 주식이 현재 상장폐지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급등주 투자로 300% 가까이 수익을 봤다고 했으나 현재 그 주식은 거래정지라고 전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가 장윤정인데 무슨 걱정이냐”, “내 주식 상장폐지될지 나 걱정하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죠.

배우 김지훈 역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식투자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온통 파란색으로 도배된 주가를 보고 한숨짓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격한 공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김지훈은 한 방송에서 “엔터 주식에 투자했지만 어느새 주식 리스트에서 사라져 있더라”라며 “상장폐지된 사실도 나중에 알게 됐다”라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는데요.

“주식하는 사람에게 상장폐지는 기본 아니냐”라며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주식으로 폭망했다는 연예인들의 고백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보컬 가인 역시 수년간 일하며 모은 돈을 증권사 직원에게 맡겼다가 절반 이상을 날렸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에 가인은 증권사에 항의 전화도 걸고 증권사에 대한 악플도 달았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죠.

주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라면 상장폐지에 대해 한 번쯤 두려워하고 고민해 봤을 텐데요. 일단 상장폐지의 의미부터 알아보면 내가 투자한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더 이상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상장폐지가 되는 조건으로 사업보고서 미제출, 감사인의 의견거절, 영업정지, 부도 발생, 자본 잠식 등 있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이유로 내가 가진 주식이 상장폐지된다면 손실을 피할 수 없겠죠.


다행히 상장폐지가 결정되기 전 ‘관리종목 지정’을 통해 해당 종목의 위험도를 공시해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식이 관리종목에 지정되었다고 한다면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에도 상장폐지가 되었다면, 7일간의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니 이때 빠르게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데요.


정리매매는 일반 주식 거래와 달리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으며 30분 간격으로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된다고 합니다.

정리매매는 헐값에 팔 수밖에 없으니 재상장을 기대하며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재상장 될 거면 상장폐지까지 가지 않았을 테니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외에 장외투자를 통해 개인에게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매수자를 직접 찾아야 하고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없겠죠.

연예인들의 주식 투자 이야기를 보면 가장 좋은 건 안전하고 걱정 없는 주식에 투자하는 게 성투의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게 먹고 오래가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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