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기상캐스터에서 하하 여친, 연기자 사무직 청소 알바까지..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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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진심인 여성 스타들과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여러 분야의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실력은 부족하지만 불타오르는 승부욕으로 경기장을 누비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주고 있죠.

다양한 스타들 중 눈에 띄는 출연자가 있는데요. 과거 그녀가 노란 우비를 입고 나오던 날씨 예보가 두고두고 회자될 만큼 많은 인기를 누렸던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안혜경입니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녀지만 방송에 뜸했던 몇 년간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안혜경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죠.

그녀는 “4년 동안 일이 거의 없었다.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여서 미치겠다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특히, 5~6년 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머니도 아팠고, 아버지도 사고를 당했다. 돈이 없어서 동전이라도 나올까 봐 소파 밑을 긁었다”라며 당시 고충을 토로했었죠.

결국 지인의 소개로 자산운용사에 사무직 아르바이트에 합격하였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캔, 복사, 청소 등 도맡아 했다고 합니다.

3년을 성실히 근무한 결과 현재 정직원이 됐다며 일을 하다 보니 투자에 대한 지식을 배워두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투자 자산운용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자산운용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갖고 있거나 응시해 그녀 또한 자연스럽게 자격증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투자 자산운용가 자격증에 대해 궁금해하셨는데요. 흔히 ‘펀드매니저’라고 불리는 자산운용사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금융계에 취업을 희망한다면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민간 자격증으로 1년에 3번의 시험이 실시되며 7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방식의 시험이죠.

금융상품 및 세제, 투자 운용 및 전략, 투자 분석 등의 공부가 필요하며 시험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해 합격률이 30% 내외라고 합니다.

펀드매니저는 투자신탁, 연금 등의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가의 자산이 최대한의 투자 수익을 올리도록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하거나 계획을 세워 운용하는 일을 하는데요.

전문 지식을 다루는 분야이다보니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경력과 고학벌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외에 재무설계사, 재무위험관리사, 공인회계사 등의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기업 채용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는데요.

우리가 보통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영화 ‘빅소트’의 크리스천 베일이 연기한 마이클 베리처럼 고객 돈을 마음껏 주물러 큰 이익을 벌어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영화에서도 투자자들의 만류와 불만에도 미국 부동산 시장 붕괴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13억 달러 한화로 1조 4천억 원을 벌이 들이는데요.

하지만 펀드매니저라고 고객의 자산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없을뿐더러 연봉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높지만은 않다고 하죠.

물론 연봉이 수억에서 수십억 원이 되는 자산운용사도 있지만 통계에 따르면 펀드매니저의 평균 연봉은 6198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으면 7400만 원 대까지 받으며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성과나 실적에 따라 승진이나 성과금이 다를 수 있으나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일이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해 퇴직률도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자산운용가의 종사자 수가 11000여 명 정도로 관련 직종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전망이 밝지는 않은데요.

최근 ‘로보어드바이저’라는 인공지능 펀드매니저 겸 자산관리사가 등장해 금융감독원 등에서 돌발변수를 주며 시험 중이라고 하는데요.

인간과 비슷한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24시간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자산운용가 인력 시장이 더욱 좁아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자산운용가들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예측력과 순간 의사 결정 능력이 뛰어나야 할 텐데요.

투자자들의 돈을 운용하며 실적의 압박이 많은 직업이니 업무 강도를 감내할 수 있는 강인함과 강한 윤리 의식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나와 맞는 직업인지 잘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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