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아내 차에 GPS 달아..” 폭망한 아시아의 프린스 류시원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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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에 출연하며 6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류시원은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KBS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한 그는 9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로 연기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뛰어나 일본에서 음반을 발표한 당대 최고의 멀티 엔터테이너였습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릴 정도로 한류 스타로서 그의 인기는 대단했었는데요. 평소 레이싱을 좋아하는 류시원은 2009년 대한민국 프로 레이싱팀 TEAM 106을 창단해서 팀 감독 겸 레이서로도 활동했었죠.

높은 인기를 구사하던 그는 2010년 결혼 한 부인 조 모 씨에게 물리적 가해를 입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처와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류시원이 전처를 폭행, 협박하는 것도 부족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며 위치정보 수집까지 했다고 전처는 폭로했는데요.

이에 류시원은 부부 싸움 도중 폭언을 하고 전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단 건 인정하지만 폭력은 행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맞고소로 응하게 되죠.

오랜 소송 끝에 대법원은 류시원의 유죄를 인정해 7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하였고 위자료 3천만 원과 재산분할 3억 9000만 원을 지급하게 합니다.

기나긴 이혼 소송 과정이 전 국민들에 생중계되었고 선한 인상과 다른 부부생활이 공개되며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하게 되는데요. 이 일로 류시원은 방송에서 서서히 모습을 감추었고 일본으로 활동지를 옮기게 되죠.

2020년 그는 KBS 수목 드라마 ‘영혼 수선공’에 우정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렸는데요. 오랜 국내 활동 공백에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 인지도가 낮았고 일련의 사건사고 등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고 하죠.

작년 재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국민들의 관심을 끌게 된 그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활동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류시원은 절친한 전 농구 선구 우지원, 팝페라 가수 정세훈과 함께 캠핑을 떠났는데요.

류시원은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출신다운 솜씨로 바비큐와 하이라이스를 만들어내며 아내를 위한 레시피라고 소개해 사랑꾼 면모를 풍기기도 했죠.

이에 우지원은 그에게 “내가 30년 가까이 본 얼굴 중에 요즘 가장 얼굴이 좋다. 행복해 보인다”라고 하자 류시원은 행복하다고 답하며 현재 결혼 생활을 간접적으로 전하기도 합니다.

또 우지원은 그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라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방송 활동 계획을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이에 “개인적으로 쉰 적이 없는데 본의 아니게 나설 기회가 없었다”라며 “방송 일이 나와 인연이라면 언제가 됐든 할 것이고 인연이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거라”라고 대답했죠.

류시원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 잘 맞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 한번 재기의 날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는 류시원이 국내 연예계에서 재도약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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