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22

언어장벽보다 더 힘든건..캐나다 이민자들이 말하는 현지 물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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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시리다는 캐나다의 추운 겨울 날씨에 어떻게 이런 나라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최근 미국 시사 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캐나다가 올랐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역사가 짧고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나 정치력, 경제력 및 군사력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나라죠.

하지만 정치적 투명성이 높고 인프라와 자본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를 하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권, 평등권, 성 평등, 종교의 자유 등 기본권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공공 교육과 헬스케어 등 복지 정책이 우수하여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살기 좋은 곳이라고 뽑혔는데요.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캐나다는 이민 희망 국가 중 항상 상위에 랭크 하기도 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자 수 증가로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인구 쇼크’를 코앞에 두고 있다고 하죠. 이에 선진국들은 인구의 자연적 감소를 이겨낼 방법으로 ‘나라 밖에서의 이민 확대’를 인구 저하를 막을 히든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캐나다의 인구증가율은 100연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인구 절벽의 심각성을 반편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미국과 더불어 이민자의 나라로 불릴 만큼 외부 인구 유입이 많은 캐나다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이민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2019년 이민 유입의 비율이 전체 캐나다 인구 증가 중 85.7%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3월 이민 유입 비율이 58%까지 떨어졌죠. 캐나다의 이민자는 해마다 평균 34만 명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약 18만 명에 그쳐 캐나다 정부를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캐나다는 이처럼 인구 증가에 이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민자들을 위한 혜택도 많다고 하는데요.

월등한 복지 혜택과 안정적인 노후, 자녀 교육, 우수한 치안 등이 캐나다로의 이민을 꿈꾸게 하는 요인들이죠. 이러한 장점만을 보고 떠나지만 막상 정착 후 이민자들은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며 육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 유튜버는 “캐나다 생활비가 어마어마하다”, “토론토는 숨만 쉬고 살아도 월 4천 달러가 나간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미국 싱크탱크 ‘도시개혁연구소’와 캐나다 ‘공공정책 프런티어 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밴쿠버는 홍콩의 뒤를 이어 2번째로 집값이 비싼 도시에 올랐다고 하죠.

밴쿠버의 부동산 중간값은 가계소득 중간값의 13배로 2019년의 11.9배보다 커지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밴쿠버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 또한 5위를 차지하며 미국 뉴욕이나 프랑스 파리보다도 더 비싼 집값을 자랑하는 도시가 되어버렸죠.

비싼 집값 때문에 대부분 렌트를 하는데 이 또한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원베드룸 기준 토론토는 평균 약 220만 원, 밴쿠버는 약 200만 원 선으로 만약 방이 두 개인 집을 구하게 된다면 약 250만 원~300만 원 정도의 렌트비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단, 기본적인 전자제품은 빌트인이 되어 있는 곳이 많고 공과금은 집주인이 대체로 지불한다고 합니다.

집값뿐만 아니라 물가 또한 살인적인 수준으로 보도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 올라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죠.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으며 그중 생활비 걱정이 가장 크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자동차 유지 비용이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요.

운전 경력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데 보통 월 20~30만 원 선이지만 운전 경력이 없을 시 일 년에 5000~6000달러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식비의 경우도 채소나 고기 등의 식자재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한다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으나 외식 물가는 높은 편이라고 하죠.

한 경제 전문가는 “생활비는 가족 구성원 수, 소득과 생활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독신은 월 3천 달러, 부부는 월 5천 달러, 자녀가 1~2명 일 때는 5500~6000달러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신혼부부 유튜버도 월 600만 원 정도 지출한다며 특히 주거비와 자동차 유지비가 생활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생활비를 보면 한국 중산층의 월 생활비와 맞먹는 수준인데요.

이민 후 좋은 대우를 받고 취업을 하면 좋겠지만 대체로 한국에서의 경험과 경력은 인정받기 힘들어 취업 시 처음부터 높은 임금을 받기는 힘들다고 하죠.

한국에서와 같은 생활 수준을 누리며 가족과의 여유로운 시간까지 누리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눈을 시원하게 하는 자연환경과 깨끗한 공기를 찾아 떠나기엔 캐나다 이민이 녹록하지 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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