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우리가 샤넬 루이비통은 봐도 강남에서도 에르메스 보지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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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중의 명품은 ‘에르메스’라는 말이 있죠. 에르메스는 초고가 브랜드로 명품들 위에 군림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에르메스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품격과 자존심이 우선인 브랜드로 가방을 처음부터 끝까지 장인 한 명이 제작하며 가방을 판매할 고객도 까다롭게 고른다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에르메스는 최근 ‘국민 육아 멘토’ ‘육아의 신’으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죠.

10분에 9만 원이라는 비싼 상담료에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를 입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에르메스 매장에 오은영 박사가 방문하면 직원들이 ‘버선발로 뛰쳐나간다’라는 이야기는 명품업계에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고객을 가리는 에르메스에게도 오은영 박사는 VIP 중의 VIP인 것이죠. 오 박사는 에르메스 패션쇼에도 초대받는 귀한 고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순히 돈만 있다고 VIP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브랜드를 빛낼 수 있는 사회적 영향력과 인품을 갖춘 인물에게 판매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는 결국 천만 원에서 억 단위로 넘어가는 가격에도 몇 년을 기다려서라도 구입하고 싶은 명품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에르메스는 프랑스의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로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창업자 티에리 에르메스의 이름을 딴 에르메스는 원래 마구를 만들던 회사로 이에 브랜드 대표 이미지 또한 마차 모는 사람이죠.

에르메스 가방 중 버킨백은 프랑스 배우이자 가수인 70년대 대표 패션 아이콘 제인 버킨을 위해 제작된 가방으로 에르메스 회장이 우연히 마주친 그녀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은 ‘인간 에르메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셀럽들 가운데 가장 많은 에르메스 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녀의 버킨백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알아줄 만큼 다양한 종류의 버킨백을 맨 모습을 여러 매체를 통해 볼 수 있었죠.

버킨백의 가격은 가죽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로 송아지 가죽은 800만 원대, 타조가죽은 2500만~4000만 원 대, 악어가죽은 5000만 원대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엔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18K 백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흰색 악어가죽 버킨백이 약 3억 5700만 원에 낙찰되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죠.

에르메스에서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의 이름에서 유래된 켈리백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1956년 켈리가 임신한 배를 가리기 위해 빨간색 악어가죽 백을 든 게 잡지에 실리며 유명해진 이 가방은 보통 1300만 원대를 호가한다고 합니다.

그럼 돈이 많으면 모두 살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라고 하죠. 보통 버킨백을 사기 위해서는 2년이 넘는 대기가 필요하기도 한데요. 이 때문에 에르메스는 리셀 가격이 제품 가격의 두 개가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에르메스의 가격이 이처럼 말도 안 되는 데에는 브랜드의 이미지도 있지만 가방을 제작하는 장인들의 솜씨가 가장 큰데요.

에르메스 가방은 미싱이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박음질을 하여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 장인들은 2000여명 정도이며 가죽 학교에서 3년, 에르메스 공방에서 2년의 수련과정을 거치는 등 총 4만 3천 시간 이상 연습 시간을 보내야 공식적으로 제작에 투입된다고 하죠.

명품 브랜드 전문 리서치 기관에서 에르메스 장인 1명의 가치가 약 5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할 정도니 정말 대단한 분들인데요.

가방을 하나 만드는데 최소 18시간에서 최대 48시간이 걸리며 한 달에 한 명의 장인이 만들어 내는 가방의 수는 4개 정도라고 합니다.

자신이 제작한 가방 안에 제작 일자와 장인의 데스크 번호를 새겨 추후 고객이 수선을 원하면 본인이 직접, 같은 해에 보급된 똑같은 가죽을 사용해 완벽하게 수리까지 해준다고 하죠.

또 제작 중 불량이 나오면 가차 없이 제품을 태워버린다고 하니 단순히 가방의 의미를 넘어 작품으로 다가오기까지 하네요.

에르메스 전 CEO 패트릭 토머스는 “우리는 품질이 중요하지 가격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계속 프랑스에서만 만들 것이다. 그게 더 특별하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그의 말처럼 중국 같은 해외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것보다 기존의 생산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에르메스의 높은 콧대는 백화점 입점에서도 나타나 매장을 내주지 않기로 유명하다고 하죠.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에르메스는 국내에 있는 10개 매장에서 더 늘릴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작년 호주 ABC 방송은 에르메스가 가방 제작에 필요한 악어가죽을 조달하기 위해 호주에 대규모 악어 농장을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보도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 패션계가 동물보호 등의 이유로 동물 모피나 가죽 사용을 지양하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의 브랜드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는 에르메스인 만큼 사회적 가치 또한 우선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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