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거래 콜? 장동건 살던집 직거래 전세 들어간 이병헌 이민정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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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프론트맨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배우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한 이래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 오게 있는데요.

벌써 결혼 8년 차를 맞이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최근 뜻밖에 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진 이들 부부가 현재 자가가 아닌 전세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2013년 결혼한 당시까지만 해도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가 2년 후인 2015년 독립해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직후 살았던 집은 서울에서 40~50분 걸리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해 있는 단독주택 건물로 카페였던 3층 건물에는 무려 전용 영화관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장, 노래방 및 파티 시설까지 겸비할 정도로 화려한 내부 시설을 자랑했습니다.

그랬던 이 부부가 2015년인 결혼한 지 만 2년이 되던 시점에 본가로부터 분양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한 고급빌라에 보금자리를 다시 틀었는데요.

놀랍게도 직접 해당 빌라를 매입한 것이 아니라 전세로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당시 이병헌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아내인 이민정을 배려하기 위해 친정이 가까운 이곳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집의 전 세입자가 현재는 한 채에 200억 원에 달하는 PH129에 거주하고 있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였다고 합니다.

당시 2015년에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청담동 마크 힐스를 매입하면서 해당 집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었는데요.

문제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올 세입자를 구하지 못했는데요. 다행히 이사를 한 달 앞두고 전세 계약이 성사되었는데 그 당사자들이 바로 이병헌 이민정 부부였던 것입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해당 계약은 부동산 중개 없이 이병헌 부부와 장동건 부부가 직접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연예인이나 특히 톱스타가 이사를 갈 때 업계에 소문이 크게 나기 마련인데 당시 소문 없이 진행된 걸 보면 서로 친분이 있어 조용히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장동건과 이병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조 한류 스타로 오랜 세월 친분을 유지해 왔고 서로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로 두터운 사이라고 합니다.

이병헌과 고소영도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 함께 출연한 바 있어 2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고소영과 이민정은 최근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강남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 선후배로 관계가 이어지면서 최근 더욱더 가깝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는데요.

현재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살고 있는 고급 빌라는 삼성동 소재 SK 아펠라움으로 전세 보증금이 무려 25억에 달하며 매매가는 6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급 빌라입니다.

해당 지역은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빌라촌에 위치해 있으며 개그맨 이휘재가 결혼 전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으로도 유명한데요.

해당 빌라 주변에는 삼성 아이파크, 삼성헤렌하우스 2차. 신동아듀크빌 등 한강 조망을 테마로 한 고급빌라들이 밀집해 있으며 현재 해당 빌라는 242㎡ 기준 48억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의 경우 당시보다 조금 더 올라 30~32억 원 사이이며 월세는 2018년 기준 보증금 1억에 월세가 1500만 원으로 웬만한 직장인 연봉의 절반에 해당될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총 1개동에 17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해당 빌라는 최고층이 19층이며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층별로 단독 세대로 구성돼 있어 충간 세대출입 및 복도와 발코니가 따로 있어 세대별 독립 사용이 가능하네요.

세대당 주차할 수 있는 주차 대수도 3대로 넉넉한 편이며 건물 1층은 로비와 입주민 전용이며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는 보통 침실 4개에 욕실 3개로 이뤄져 있으며 보조주방까지 포함해 주방이 무려 2개나 되며 거실과 가족실이 별도로 있어 세대 분리도 가능한데요.

마스터존과 서브존이 현관을 사이에 두고 분리돼 있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거주하기에도 좋은 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편 당시 이사했을 때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별도의 인테리어는 따로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6살 아들과 2살 난 딸을 장동건 고소영 배우가 키우고 있어 육아에 이미 적합한 공간이었기 때문인데요.

한 부동산 관계자는 전세 매물이 나왔을 때 해당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집의 가장 큰 특징이 거실 한쪽 벽면이 가습기 역할과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물이 흐르는 벽으로 돼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도 해당 빌라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들 부부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