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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가진 건물 다 팔았다” 이상순 명의로 10억 대출받은 이효리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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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결혼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대표적인 잉꼬부부를 자랑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결혼한 이후 한동안 방송에 모습일 감췄다가 효리네 민박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요.

이들을 두고 ” 돈 다 떨어져서 방송 나오는가 보네”라는 시선에 이효리는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돈을 벌어놨다며 플렉스 하는 태도를 보여줘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효리는 줄곧 살고 있는 제주도를 비롯해 논현동과 삼성동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역시 이효리라며 자신의 자산을 자랑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효리는 오랫동안 보유해 왔던 부동산을 모두 처분해 58억에 달하는 한남동 건물을 하나 매입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은 10억 원에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건물은 이효리 이상순의 공동명의로 등록했는데요.

신규로 매입한 한남동 건물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공동명의로 한 점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치솟고 있는 부동산 세금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는 거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효리가 한남동 건물 매입에 앞서 보유하고 있었던 부동산들을 처분했는데요. 효리네 민박에 등장하기도 했던 신혼집을 JTBC에 14억 3천만 원에 매각했는데요.

이 외에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를 21억 원에, 10년 동안 소유한 논현동 주택은 38억 원에 매각해 총 73억 원의 투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공동명의로 한남동 빌딩을 58억 2천만 원에 매입했는데요.

해당 빌딩은 한남동 738-14번지에 위치한 그래머시 빌딩으로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인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으며 1998년 준공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6년 전층 리모델링된 건물입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매입한 빌딩은 2010년 초반 형성된 고급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태원역 대로변까지 어이지는 꼼데 가르송 길로 불리는 부촌이 조성된 곳입니다.

현재 이효리 이상순 빌딩에는 일식당과 와인바를 비롯해 회사들이 입점해 있으며 월 임대 수익은 15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건물 매입 과정에서 남편 이상순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에 10억 2천만 원 대출을 받아 총 이효리 41억, 이상순 19억 원이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과거 보유했던 집들을 처분해 73억 원 투자금을 이효리에게 있었지만 이상순이 대출까지 해가면서 해당 건물을 공동명의로 한 것은 바로 세금 때문입니다.

2인 이상의 공동명의의 경우 가액이 분산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임대 소득세 등에서 절세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사람이 많은 재산을 한 번에 가지고 있으면 인별 과세에 누진세가 적용돼 세금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금폭탄을 터트리자 이에 공동명의 제도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효리는 해당 건물 매입 이후 코로나19로 자신의 빌딩에 들어와 있는 임차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지난해 3월 월세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효리 입장에서는 58억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월 임대수익 1500만 원을 그냥 날린 셈인데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 건물 팔아도 여전히 돈 많은가 보다” 등 이효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지지했습니다.

보유하고 있었던 건물을 모두 처분해 남편이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빌딩을 매입한 이효리. 절세를 목적으로 한 똑똑한 재테크 능력도 놀랍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까지 배려한 그녀의 마음도 정말 놀랍기 그지없는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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