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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7, 2021

무명 길었던 서프라이즈 전문 배우 수익률 1200% 기록한 주식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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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시름시름 앓고 있지만 투자업계만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은 치솟았지만 투자업계는 역대급 호황기를 맞이해 엄청난 수익을 거뒀습니다.

특히 주식 열풍이 불면서 지난해 만들어진 주식 계좌만 수십만 개에 달하며 투자업계 중에서 특히 증권업계는 수조원의 영업 이익을 거둘 정도로 큰 호황을 누렸습니다.

일부 개인 투자자들 또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찾아온 증시 호황에 엄청난 수익률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해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국내 한 엑스트라급 배우로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주식으로 무려 12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라는 불문율을 어기고 오직 하나의 주식을 오랜 시간 매수해 현재의 엄청난 수익률을 거둔 사실에 알려지자 주위를 크게 놀라게 했습니다.

한순간에 투자의 귀재로 탄생한 해당 배우는 바로 재연 전문 배우인 이가돈씨인데요.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해당 배우는 2002년 방영을 시작해 19년째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자주 봐온 배우입니다.

아마도 얼굴만 보고 ” 아 저 배우!” 할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중에 한 명일 텐데요. 그는 서프라이즈뿐만 아니라 KBS 위기 탈출 넘버원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 상황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재연 전문 배우인 답게 그는 지금까지 배우로서 수많은 역을 소화해 왔습니다. 스님, 의사, 변호사부터 조선시대 왕까지 안 해본 역이 없다시피 할 정도입니다.

현재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면서 꾸준한 수입을 만들어 온 그였지만 과거 그는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무명 생활이 굉장히 길었다고 합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것이 바로 주식이었는데요. 그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것은 바로 200년 초로 대략 20년 전부터인데요.

처음에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그는 주식 종목보다 미래 먹거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당장 비싼 주식을 사는 것보다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주식을 앞서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일종의 가치 투자에 초점을 맞춰 투자한 셈입니다. 그때 이가돈의 눈에 들어온 한 주식 종목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셀트리온이었습니다.

당시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로 불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바이오 시밀러의 경우 새로운 약을 개발하지 않아도 돼 개발비를 아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개발된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어 더 돈이 되는 분야입니다.

더군다나 개발 비용 없이 생산하는 만큼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가격이 낮다는 점도 있어 시장 경쟁력도 있는데요.

이런 가능성을 미리 보고 선점한 기업이 바로 셀트리온이었습니다. 셀트리온은 2011년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으며 이후 해당 분야 세계적인 강자로 성장해 매년 새로운 제품 출시와 함께 세계 점유율을 높여 갔습니다.

회사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셀트리온의 주가도 점점 상승했는데요. 처음 이가돈이 셀트리온 주식을 발굴한 2009년 당시 주가는 2만 원이었습니다.

그랬던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해 최고 40만 원까지 치솟았는데요. 그는 특히 보통 개인 투자자들이 여러 주식에 나눠 투자하는 것과 달리 셀트리온 주식에 집중적으로 매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두고 한 주식 투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게 쉽지 않은데 셀트리온 하나에 올인한 그가 대단하다며 감탄했습니다.

이가돈 배우는 당시 방송에 출연해 셀트리온 주가가 최고치를 달성했을 때 계좌 수익률이 무려 1200%에 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다만 그가 셀트리온에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밝히지 않아 그가 정확하게 얼마나 큰 수익을 거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10년 넘게 집중적으로 매수한 기간을 고려했을 때 최소 천만 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짐작되며 천만 원이라 해도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인데요.

이런 수익률에 그는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셀트리온 본사에 찾아가 큰절을 하고 왔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배우로서의 앞서 주식으로 유명세를 치른 배우 이가돈. 그는 개인 투자자로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기투자와 가치 투자의 모범 사례를 제대로 보여 줬는데요.

실제로 매매 빈도가 높은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장기 투자자보다 수익률 차이가 5배 이상 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주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 이가돈. 앞으로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어김없이 수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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