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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7, 2021

엄마카드 빌려 명품 샀다던 유재석 지금은 왜 안사냐는 질문에 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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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떠오른 보복 소비. 그 대상이 된 명품은 매년 가격이 오르고 있음에도 좀처럼 인기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손꼽히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매장 앞에는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루이비통을 비롯해 샤넬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판매하는 자사 제품의 가격을 10% 넘게 올려 비난을 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의 인기는 더 치솟고 있는데요. 명품시계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롤렉스 시계는 매장에서 완전히 동이 났으며 리셀 시장에서나 웃돈을 주고 겨우 구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명품 소비와 매료된 가운데 과거 명품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명품을 사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가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 MC 유재석입니다. 놀면 머 하니와 유퀴즈로 무한도전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국민 MC 유재석.

늘 검소하게 소비를 할 거 같던 그였지만 한때 유재석 또한 명품을 무척 좋아해 여러 유명 브랜드 명품을 즐겨 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더 이상 명품을 사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매년 수십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연예계 수입 부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가 명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해 출연료만 1500만 원, 종편 및 케이블에서는 무려 1회에만 2500만 원을 받는 유재석은 자산은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물론 높은 인기 때문이겠지만 무엇보다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가진 능력과 브랜드 이미지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수입인데요.

보통 일주일에 프로그램 3~4개를 소화하고 있는 유재석이 한 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은 3~4억 수준. 여기에 1년 계약 기준으로 5~6억 원 정도의 광고 수입까지 더한다면 유재석 1년에 벌어들이는 수익은 대략 50억 원에 육박합니다.

과거 정준하는 유재석의 출연료에 대한 한차례 언급한 바 있는데요. 무한도전 시절 유재석이 받는 출연료에 대해 정준하는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수준이다 말해 그가 얼마나 많은 출연료를 받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15년간 대상 수상을 내리받을 만큼 최고의 전성기를 끝없이 달려오면서 그의 자산도 엄청나게 불어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한 언론에 따르면 유재석이 지난 10년간 벌어온 수익이 무려 6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유재석은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현대 아파트를 비롯해 제네시스 프라다 차량 1대와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 1대 총 2대의 차량을 보유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다른 연예인들처럼 빌딩이나 건물, 아파트 등 부동산 자산도 있을 법 하지만 유재석은 소소하게 주식 투자나 즐길 뿐 부동산 투자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유재석이 명품을 사지 않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데요. 평소 그를 잘 아는 측근들은 유재석의 소비습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엄청난 수익에도 돈을 잘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서 유재석은 한 달 카드값이 2만 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바빠서 쓸 시간이 없었다고 변명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유재석을 두고 너무 금욕주의적인 삶을 산다, 이미지 관리하려고 명품이나 부동산에 투자 안 하는 거 같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요.

한 연예인은 유재석에게 이미지 때문에 명품을 못 사는 것이 아니냐라고 유재석에게 물었으나 유재석으로부터 돌아온 답은 굉장히 뜻밖이었습니다.

그는 명품을 사지 않는 것에 대해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그냥 필요가 없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유재석이 원래부터 명품을 사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데뷔 초 처음 돈을 벌었을 때까지만 해도 구찌나 프라다 등 명품을 좋아했고 실제로 엄마 카드까지 빌려 가며 명품 양복을 산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가 샀던 명품 정장은 100만 원 넘는 가격이어서 12개월 할부로 구매했고 너무나 사고 싶은 옷이어서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가 명품을 사지 않는 진짜 이유는 명품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사라졌고 사실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데뷔 초 건방지기로 유명했던 유재석이 10년이 넘는 무명생활을 겪으며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 같다며 말했는데요.

현재 전세를 살고 있고 엄청난 수입에 부동산 자산 하나 없는걸 보니 확실히 물욕이 완전히 사라진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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