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22

시댁에 용돈 250만원 준다는 남편. 고민토로한 아내에게 누리꾼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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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전까지만 해도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당연시되었지만 현재는 외벌이를 보기 힘들 정도로 우리에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때 육아를 내팽개쳐 놓고 돈 벌려고 한다며 비난받기도 했던 맞벌이는 사회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현재는 결혼을 해도 계속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이 대다수인데요.

여성의 지위가 과거보다 높아진 것도 물론 한몫했지만 사실 맞벌이 가구가 늘어난 것은 경제적인 이유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속된 저성장과 계속해서 오르는 집값과 물가는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문화와 맞물리면서 맞벌이는 당연시될 수밖에 없는 것인데요.

남편과 아내가 함께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건 어쩌면 가장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갈등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온라인 사연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커뮤니티의 작성자는 시댁에 줄 용돈 때문에 남편과 갈등이 생겼다는 아내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맞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얼마 전 시댁에 드릴 용돈 문제로 남편과 크게 다퉜다고 합니다. 해당 작성자의 남편은 의사로 한 달에 12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있고 아내인 작성자는 공무원으로 400만 원 정도를 벌고 있는데요.

이 둘 부부의 수입을 모두 합치면 무려 1600만 원. 맞벌이 가정 평균 수입 600만 원의 거의 3배 가까이 벌고 있는 셈입니다.

다른 부부와 비교했을 때 경제적으로 나름 풍부한 이들 부부가 크게 다투게 된 것은 바로 시댁 부모님 용돈 때문입니다.

남편은 최근 퇴직한 이후 고정 소득이 없어진 부모님에게 매달 250만 원씩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작성자는 자신들의 수입을 고려하면 그 정도 돈을 못 드릴 상황은 아니지만 정작 친정에는 주는 돈이 전혀 없는 데다가 앞으로 자녀 계획까지 고려하면 돈을 더 모아야 하는데 시댁에 매달 250만 원씩 나가는 건 부담스러운 거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또 남편의 시부모님들이 경제적으로 현재 어려운 상태가 아니시라며 두 분은 현재 시가 20억 이상의 고급 아파트에 빚 없이 살고 계셔서 200만 원이 넘는 용돈은 조금 과한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갈등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여성의 입장을 이해하는 쪽에서는 “250만 원은 너무 과한 거 같다, 여자 쪽 집에는 정작 주는 돈도 없는데, 남편이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남편 쪽 의견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남편이 한 달에 1200만 원이나 버는데 250만 원 못 드리냐, 남자가 여자 3배 버는데 그 정도는 써도 되지 않냐, 남편이 자기 능력으로 주는 거니 아내가 이해해야 한다”로 여성의 의견에 맞섰는데요.

한 통계 조사에 따르며 2030 직장인 부부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대략 월급의 5~10%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부모님 생신과 명절 같은 이벤트가 있는 경우 금액이 더 올라가며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 환갑, 칠순, 팔순 때 평균 48만 원을, 생신 때는 20만 원, 추석이나 설 명절에는 19만 원, 어버이날에는 16만 원을 드리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통계만 보면 양측 부모님께 똑같이 드리는 것 같지만 실제는 달랐는데요. 대부분 맞벌이 부부들이 시댁이나 처가보다 자신의 부모님께 평균의 10% 정도 더 용돈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맞벌이 부부로 남편과 아내 모두 경제적 활동을 통해 돈을 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 둘의 수입이 완전히 똑같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부모님에게 좀 더 드리고 싶은 마음과 겹치면서 실제로 이런 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해당 사연의 두 부부의 경우 한쪽 부모님에게만 과하게 용돈을 드리는 게 실질적으로 갈등의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는데요.

부부 사이에서 어디까지나 중요한 것이 신뢰와 마음이니 서로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중간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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