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종용” 하루아침에 쫄딱 망하게 생겼다는 K 배우 광고 위약금 상황

0
579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크게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글의 대상이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배우를 가리키고 있어 연예계는 다시 한번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네이트 판에는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긴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자는 일 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으며 쉽게 결정하거나 감정적으로 욱해서 쓴 글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글에는 놀랍게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 배우의 과거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해 쓰여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자신과 그 배우 사이에 소중했던 아기를 지우고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됐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했다며 해당 배우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가 상당히 심각한 상태라고 토로했는데요.

작성자와 K 남자 배우는 2020년 초 교제를 시작했으며 그해 7월 K의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아이를 낳고 싶어 했으나 K 배우는 광고 손해배상 등을 이유로 낙태를 권유했으며 그와 함께 2년 후 결혼과 1년 후 동거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인기를 얻은 후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K 배우는 과거 자신과의 주고받은 메시지부터 사진들까지 하나씩 흔적들을 지워 나갔고 결국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다고 해 충격을 줬습니다.

한 대세 배우의 놀라운 과거 행적이 담긴 해당 폭로글은 삽시간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나갔고 해당 대세 K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글들이 쏟아졌는데요.

그러던 중 연예 유튜버가 해당 대세 K 배우의 정체가 배우 김선호라고 폭로하면서 소속사에는 사실 확인을 묻는 문의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해당 유튜버는 최근 성공적으로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취재 중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내용을 확보한 바 있다고 밝혔는데요.

김선호를 둘러싼 사실 유무 확인에 사건이 터진 후 이틀간 소속사와 배우 김선호 모두 이렇다 할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가 이후 공식적으로 해당 사건이 모두 사실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대세 배우로 성장하고 있었던 배우 김선호의 낙태 종용 사실이 만 천하에 드러나면서 그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있었던 기업들은 빠르게 손절 행보를 보였는데요.

가장 먼저 움직인 곳은 도미노 피자였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모든 홍보 매체에 김선호의 사진을 내렸고 모두 비공개 처리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또한 그의 사진이 있는 배너 광고를 모두 다른 광고로 대체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올해 김선호가 찍은 광고들 글에 의하면 배우 김선호는 도미노 피자와 11번가를 비롯해 미미 마스크, 신한카드, 캐논, 비와이엔 블랙야크, 에버 화이트. 에디션 센서빌리티 등 총 10개가 넘는 광고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최근 대세 배우로 크게 떠오른 만큼 엄청난 몸값으로 광고 계약을 맺었는데 CF 한 편에 무려 5억 원이라고 합니다.

최근 갯마을 차차차로 더 크게 인기를 끌자 김선호의 광고비는 5억에서 7억까지 치솟으며 톱스타급 대우를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그가 물어야 할 광고 위약금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약 브랜드 광고 모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광고비의 두세 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게 금 되어 있습니다.

김선호의 광고비를 평균 5억으로 잡았을 때 그가 뱉어내야 할 광고비는 최소 30억 이상이며 만약 브랜드 이미지 손상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진다면 2~3배로 올라 최소 100억 원 이상 위약금을 물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도 한순간에 날벼락을 맞았는데요. KBS 대표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게시판에는 김선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을 쏟아졌는데요.

결국 1박 2일은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했으며 이미 촬영을 마친 만큼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김선호와 같이 연예인의 사생활 또는 인성 문제가 터져 연예인을 모델로 한 기업들이 피해를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최근 가상 인물을 모델로 내세운 기업들이 늘어난 것도 결코 단순한 기술적 발전 때문만은 아닌데요. 해당 사건이 터질 때마다 막대한 피해와 더불어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위약금을 떠나 애초에 이런 문제를 완전히 피할 수 있기 선호하는 분위기인데요.

과거 한예슬 또한 한 드라마 촬영 중 촬영장 환경 개선을 요구하다 그대로 출국해 인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때 한예슬과 광고 계약을 맺고 있었던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총 200억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배우 서예지 역시 올해 초 가스라이팅과 갑질 의혹이 불거져 무려 위약금이 30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한 폭로글로 과거 한 배우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이 밝혀지며 대세 배우에서 현재는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해당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리고 김선호 배우는 진짜 수십억에 달하는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지불하게 될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