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22

“고현정도 하소연” 상위 0.1% 재벌 회장님의 남다른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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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0.1% 재벌들은 “과연 어떤 취미 생활을 할까” 누구나 궁금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엄청난 부를 축척한 만큼 ‘서민’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취미 생활을 즐길 것 같기도 한데요.

실제로 몇몇 재벌들은 세계 각국의 미술품과 문화재 등을 수집하며 ‘재테크’까지 겸하는 화려한 취미를 즐기기도 하죠.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의 스포츠카 수집은 많은 사람들에 알려져 있는데요. 이 회장은 여가 시간에 자동차 경기장에서 차를 직접 몰 정도로 자동차 사랑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은 수입차만 124대를 소유했으며 보유한 차량 가격만 총 477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 차 값이 ’30억 원’에 육박하는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 회장이 타계한 이후 그가 소유했던 많은 미술품과 문화재 등이 세상에 알려지며 미술계는 물론 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죠.

삼성가의 이러한 예술품 수집은 삼성그룹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 회장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병철 회장은 주변 인사들의 권유로 시작한 그림 수집이 이후 막대한 분량의 그림과 문화재를 모으는 취미로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현재 삼성가가 소유한 국보급 문화재만 해도 160여 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호암미술관은 바로 이병철 회장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 1천200여 점을 바탕으로 1982년에 개관하였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미술품 수집이라는 취미와는 달리 이재용 부회장은 승마라는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1989년 전국체전과 대통령 배 대회 등 6개 대회에서 마장마술 부문 9회, 장애물 부문 1회 우승을 기록할 만큼 단순한 취미를 넘어 우수한 성적까지 보여줍니다.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해 제2회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 장애물 단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하죠.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1991년 11월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5급)을 받으면서 승마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퍼카나 미술품 수집, 승마처럼 럭셔리한 취미를 즐기는 재벌들도 있지만 누구나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를 가진 이들도 많은데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평소 취미로 요리를 즐기며, SNS에 직접 장을 보고 자녀들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 등을 올리기도 하죠.

정용진은 요리 외에도 와인에도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 유명 호텔의 소믈리에는 “가장 까다로운 질문을 많이 하는 재계 인사 중 한 명”이라고 전하기도 했죠.

이러한 소박한 취미 외에 정용진 부회장은 모터사이클 라이딩이라는 마초적인 취미 생활 또한 즐긴다고 하는데요.

그는 1999년 BMW 모터사이클 동호회 ‘BMW MCK’의 2대 회장을 역임하며 안전 라이딩 강습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서울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국내를 휩쓴 것으로 모자라 10여 년 전에는 일주일 동안 모터사이클을 타며 유럽 일주까지 했는데요.

밤늦도록 라이딩을 즐겨 전 부인 고현정이 얼굴 보기 힘들다 하소연을 할 정도였다고 하죠. 정용진이 소유한 바이크는 BMW부터 할리데이비슨까지 약 60여 대에 이른다고 전해지는데요.

회사에서 그의 역할이 커진 만큼 아버지의 충고로 다소 줄이긴 했지만 여전히 제주도 등지에 소소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고릴라 가면을 쓰고 방송인 노홍철의 오토바이에 함께 탄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여전한 모터사이클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취미는 독서인데요. 해외 출장 때마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현지 책들을 잔뜩 구입해 오는 것으로 유명하죠.

호텔 신라 5층 집무실에 경영 전략부터 유통, 서비스,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호텔 심지어 건축 관련 서적까지 구비해 놓을 정도로 책 사랑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다독가인 만큼 주변 임원들이게 직접 책을 추천해 주거나 자신이 읽은 책을 임직원에게 주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책을 꼼꼼히 읽다 보니 모르는 일이 없을 정도로, 한 임직원은 “어떤 종류의 책을 보는지 모를 정도로 다양하고 많이 읽으신다”라며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재벌들은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명품 핸드백 세계 제조 1위 업체를 만든 박은관 시몬느 회장은 ‘본업’에 충실한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500년대 제작된 핸드백부터 최근 만들어진 핸드백과 지갑 등을 수집하고 있는데요.

박 회장은 세계 최초로 핸드백 모양을 본떠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 길에 핸드백 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습니다.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은 종근당의 상징인 종을 타계할 때까지 656개의 수집하였는데요. 현재 이종근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종근당 고촌 홀에 보관 중이죠.

일반인들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재벌들의 취미생활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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