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초등 교사 그만두고 7년 만의 건물주 된 여성이 선택했다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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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건물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받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건 정말 생각만 해도 꿈만 같은데요.

과거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지만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건물주가 된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초등학교 교사에서 다른 직업으로 전향한 후 크게 성공해 건물주가 된 사연은 어찌 보면 평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해당 여성의 직업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전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고 밝힌 해당 여성은 어릴 적 가정 폭력을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악물고 공부해 교원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진주교육대에 입학한 그녀는 매 끼니를 식빵으로 때우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았습니다. 그녀가 이렇게까지 한 것은 20 대에 1억을 모으는 게 목표로 세웠기 때문인데요.

진주교대를 졸업한 그녀는 임용시험에 합격해 2006년 초등 교사로 발령받아 정식 정식 교사가 되었지만 어릴 적 학대로 생긴 우울증으로 일을 계속하기 힘들어 3년 만에 사표를 내고야 맙니다.

교대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공무원에 버금가는 안정적인 직장이 확보되는데요. 그만둔 이유에 대해 그녀는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어 혹시나 아이들에게 해를 끼칠까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는데요.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한 그녀는 여전히 20 대 1억을 모은다는 목표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에게 전세금 사기와 데이트 폭력을 당해 정신적인 손실도 컸으나 엄청난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마는데요.

결국 그녀는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돈만 생각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현재 그녀의 직업은 성인 배우인데요.

우연히 성인 배우 구인란을 보게 되는데 당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막상 해보니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마냥 싫지마는 알아 자연스럽게 연기에까지 도전하게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미친 듯이 일에 매진해 2012년 데뷔한 이래 무려 7년간 21편의 영화에 출연해 업계에서 크게 인정받았는데요.

그 결과 현재는 오피스텔 3채, 다가구 주택 1채를 가진 건물주가 돼 매달 14명의 세입자에게 임대수익을 받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출연료로 번 돈의 대부분을 저축했고 최저생계비만 유지했다고 말했는데요. 악착같이 돈을 모아 현재의 결과를 만든 것이라 볼 수 있는데요.

그녀의 노력 못지않게 성인 배우의 수입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 두 엄마라는 성인영화에 출연했을 때 출연료가 85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조금 더 올라 100만 원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촬영이 길어지게 될 경우 3일 만에 300만 원을 번 적도 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다만 같은 성인 배우라도 개런티의 차이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 예로 걸그룹 출신 성인 배우인 승하의 경우 두 달 동안 40여 편의 성인 영화에 출연해 영화 한 편당 국산 중형차 정도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공개해 엄청난 수입을 자랑했습니다.

이에 승하는 신입인 것도 있지만 걸그룹 타이틀도 컸던 거 같다며 덧붙였는데요.

국내 중형차 가격이 대략 4천만 원 정도라고 가정할 시 승하가 두 달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비해 큰 수익을 거두곤 일지만 주변에서는 뭐가 아쉬워서 성인영화를 찍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교사 출신 백세리 또한 성인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고 또 열심히 했지만 배우 생활 중 아버지가 암 치료를 받으면서 성인 배우로 일했던 게 신경 쓰였다고 했는데요.

자신이 너무 돈만 보고 달려온 것이 아닌가 하는 후회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성인 배우 이수 또한 성인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토로했는데요. 자부심을 가지며 일하고 있지만 자신의 직업을 숨기고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나중에 걸려 그 즉시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수의 전 남자친구는 역겹다, 천박하다, 네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막말까지 했다고 해 상처가 컸는데요. 현재는 자신의 직업을 알고도 대시하는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을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성인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데요. 한국 사회에서 성은 여전히 숨겨야 하고 가장 보수적인 쪽에 속하기 때문인데요.

직업적 편견은 사라져야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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