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한 층 통째로..” 삼둥이 때문에 선택한 송일국 아파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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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으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다둥이 가정은 ‘애국자’로 불릴 정도이죠.

이처럼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출산 장려의 선두주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연예인 다둥이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연예계 다둥이 가족들의 집이 공개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최근 한 방송에서 이사 간 새 집을 공개하며 자녀들과의 일상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요즘 층간 소음 때문에 마음껏 뛰어놀아도 되는 필리피 층으로 이사했다”라고 설명하며 오남매가 뛰어놀아도 충분히 넓은 거실과 주방을 공개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 딸들을 위해 노래방까지 직접 시공해 자녀들을 대하는 세심한 배려도 느껴졌죠.

이처럼 많은 연예계 다둥이 가족들은 자녀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군까지 고려한 집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슬하에 3남매를 둔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거주하는 방배동 노블시티도 넓은 규모를 자랑하죠.

이들이 거주 중인 펜트하우스는 공급면적이 214㎡로 내부가 아파트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다른 빌라에 비해 전용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인데요.

부부가 매입했을 때 15억이던 시세는 현재 2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다둥이 가족으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한, 민국, 만세의 집도 방송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죠.

방송에 공개된 송일국의 자택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1차’로 송도 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데요.

물결이 치는 듯한 독특한 외관 덕분에 송도의 랜드마크로 불리죠. 단지 바로 앞에는 송일국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던 송도 센트럴 파크가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는데요.

거기에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롯데몰과 신세계 복합몰 또한 들어설 예정이라 더욱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도의 경우 이제 찐부자들만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억 거래가 예삿일이라고 하는데요.

더샵센트럴파크 1차의 경우도 지난달 154㎡ 형이 14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연예계 ‘선행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션, 정혜영 부부는 기부액만 45억 원이 넘을 정도로 기부를 생활화하는 부부이죠. 기부 때문에 내 집 마련도 포기했다는 부부는 지난해 3월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는데요.

부부의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더 하우스’로 한 호실을 3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급면적 239평, 전용 면적 72평으로 6평의 서브 존이 함께 구성된 세대 분리형 타입인데요.

‘더 하우스’의 경우 유엔 빌리지 내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죠. 거기에 높은 담으로 사생활이 철저히 보호되는 것은 물론 세대별로 정원이 딸려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완공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고급 자재와 입지, 철저한 보안 시설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는 차태현도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이죠.

그는 과거 ‘1박 2일’ 출연 당시 자주 집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당시 차태현이 거주하던 아파트는 이촌동 ‘삼성리버 스위트’로 40평에서 85평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 리버 스위트는 뒤로는 용산 공원이 앞으로는 한강을 두고 있는데요.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죠.

또 단지 바로 옆에는 중경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용산 초등학교, 용강 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도 우수한 편인데요.

2002년에 완공되었으나 이러한 이점들 덕분에 현재 가장 작은 평수인 40평대는 18억 대, 가장 큰 평형에 해당하는 85평은 올 9월 36억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면 평수도 넓어야 하고, 층간 소음 문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연예계 다둥이 부모들도 아이들을 배려해 높은 가격을 주고도 자녀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집을 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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