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거실 한가운데 화장실이..” 입주민도 경악한 삼성이 만든 신기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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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아파트에 화장실 위치는 벽이나 방의 구석에 위치하고 있죠.

화장실의 특성상 냄새와 물 내려가는 소리, 배관의 위치뿐만 아니라 풍수지리적인 이유까지 고려해 보통은 가장 최상의 배치라고 생각하는데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독특한 위치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는 집이 소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과거 특이한 화장실 배치를 보여주는 평면도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평면도에서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메인 화장실의 위치로 거실 한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것이죠.

첨부된 사진에서도 집 귀퉁이가 아닌 거실 한 쪽에 외딴 섬처럼 놓여있는 메인 화장실 외면을 보여주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평면도의 주인공은 경기도 용인의 연원마을 삼성 쉐르빌 아파트인데요. 삼성중공업이 건설해 2002년 완공, 입주한 아파트입니다.

바로 앞에 구성중, 구성고가 위치해 통학에 용이하며 녹지율이 높아서 공기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단지이죠.

지하철 분당선 구성역도 도보로 12분 정도 소요되며 단지 뒤편으로 한성 CC가 자리해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신기한 평면도 아파트’로 소개된 해당 아파트는 현관 중문을 열자마자 커다란 기둥이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이를 본 출연자들은 “왜 중간에 기둥이 있냐. 가운데 공간이 뭐냐”라고 신기해했고 해당 공간에 대해 “아래층과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다”,”펜트리일 것이다”라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도 했죠.

이에 기둥 속 공간의 정체가 화장실로 공개되자 “독특한 구조이지만 모든 공간에서 화장실을 갈 수 있기 때문에 동선은 좋을 것 같다”라고 출연자들은 평가했습니다.

화장실 배치가 정말 뜬금없다 생각될 수 있지만 출연자들의 의견처럼 전문가들은 거주자의 편의를 위한 배치라고 설명하는데요.

연원마을 삼성쉐르빌은 평형은 단 2개 148㎡, 184㎡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독특한 화장실 위치로 논란이 된 평형은 바로 184㎡ 대형 평수이죠.

대형 평형인 해당 타입은 설계 당시 2000년대 초 대가족을 겨냥해서 지어졌는데요. 때문에 약 65평형에 해당하는 이 타입은 무려 방 다섯 개와 두 개의 화장실을 갖추게 됩니다.

각 침실마다 가족들이 거주한다고 볼 때 2개 화장실의 위치는 무척 중요하게 되죠.

결국 일반적인 방식에 따라 안방과 현관 쪽에 각각 화장실을 배치하게 되면 안방 거주자 외에는 화장실이 너무 멀어지는 거주자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모든 거주자들이 편리한 동선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화장실을 집 한가운데 배치한 것입니다.

동선의 편리성 외에도 화장실을 중간에 놓는 것으로 불필요한 공간 낭비도 줄일 수 있는데요.

단순히 화장실을 떼 놓는 것으로 각 방의 크기와 창의 면적을 늘릴 수 있죠. 또 화장실 벽을 통해 현관과 내부 공간의 시각적, 공간적 단절을 유도하고 외부 소음, 냄새와 격리하는 중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도 분명한데요. 창이 없어 화장실의 환기와 습도 조절이 어렵고 물소리가 거실 등에 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 화장실에 창문이 안 달린 아파트도 많고, 환기설비의 성능 개선으로 단점이 많이 개선되었죠.

이와 같이 화장실 배치가 특이한 아파트들은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1993년 지어진 경기도 부천의 대우 동부 아파트 163㎡도 화장실이 중앙에 위치해 있죠.

현관 반대편에 한 개의 침실과 화장실이 동떨어져 있는데요. 때문에 나머지 방들의 화장실 접근이 어려워져 거실 한가운데 화장실을 배치하는 형태를 띠게 됩니다.

같은 지역에 위치한 중동 리첸시아에서도 유사한 배치를 볼 수 있는데요.

파노라마 창을 강조하기 위해 Y자 형태의 구조를 띄고 있으며, 방들을 현관 방향에 배치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화장실이 거실 중앙에 위치하게 되었죠.

화장실이 중앙에 위치한 형태의 구조를 처음 만들었을 때만 해도 환기와 습도 조절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는데요.

최근에는 환기설비의 기능이 개선되다 보니 이러한 지적이 무의미해지고 있죠. 실제 최근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벽에 붙지 않은 화장실을 커튼월 방식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축구장만큼 넓은 집이라면 집 가운데에 떡하니 있는 화장실이 오히려 더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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