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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요즘 편의점에서 이것만 찾는다는데 의외의 제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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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분에 하나씩 보이는 편의점. 마트는 안가도 편의점은 꼭 하루에 한 번은 가는데요. 마트보다는 비교적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게 거의 다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해 동안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들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을 살펴본 결과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편의점 판매량 1위 제품은 바로 컵얼음이었습니다. 편의점 1위 2위를 다투는 CU와 GS 25 모두 얼음컵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했는데요. 무려 1억 3천만개가 넘는 얼음컵이 팔렸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하는 얼음. 여름에만 잘 팔릴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오산입니다. 1년 전체 통틀어 1위를 차지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하루에 한 잔은 마시는 커피 문화 때문입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겨울에 곧 얼어 죽어도 마신다는 아메리카노를 편의점에서 즐기는 건데요. 요즘 편의점에 1000만원이 넘는 커피 머신이 들어올 정도인데요. 여기에 고급 원두로 일반 카페의 4분의 1 가격으로 커피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거기다가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하면서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겨울에도 얼음이 팔리게 되면서 압도적인 1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얼음은 커피를 마실 때 뿐만 아니라 물이나 맥주, 음료를 마실 때도 함께 컵얼음을 구매했기 때문에 폭팔적으로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팔린 것이 예상한 대로 원두 커피가 2위를 차지 했습니다. 3위부터는 대부분 주류, 음료, 맥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3위를 차지한 의외의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바나나맛 우유입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음료인데요. 아무래도 편의점 이용 고객이 10 ~ 20대 위주이다보니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편의점 업계 순위는

편의점 점포 순위, 17년 만에 뒤집혔다 - 시사위크

지난 한국기업 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GS25가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세븐일레븐, CU 편의점, 이마트 24가 차지 했습니다. 편의점 수에서도 G25가 13,899개로 13,820 점포수를 가진 CU 편의점보다 조금 앞섰습니다.

사실 전국에는 총 4만개가 넘는 편의점이 있는데요. 지역별로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과포화 상태입니다. 유동 인구나 거주 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건너편에 하나가 있을 정도로 포화 상태가 더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편의점 당장의 끼니 해결부터 마스크를 포함한 긴급한 생활 필수품까지 가지고 있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 매출이 12%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은 줄고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간단히 끼니 해결부터 생필수 소비 횟수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 국민 평균 주 2.6회 이상 방문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거의 매일 가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평균 7000원 정도 소비를 한다고 하니 코로나 시대와 일인 가구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당분간은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왓혜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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