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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이서진도 인정” 돌연 사라진 로열패밀리 출신 배우, 257억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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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MBC 드라나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배우 이필립은 데뷔 초 이서진·윤태영 등과 함께 연예계를 대표하는 로열패밀리로 유명세를 탔죠.

이필립의 부친은 성공한 재미 사업기인 이수동 STG 회장으로 STG는 연 매출 2000억 원에 달하는 미국 IT기업인데요.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사업가로 변신해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필립이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필립의 현재 40세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스턴 칼리지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받은 엘리트인데요.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배우의 길을 꿈꿔왔다고 하죠.

2000년 미국에서 뮤지컬 ‘포기와 베스’의 단역 출연을 계기로 배우를 시작한 이필립은 2001년 미국에서 연극 ‘로빈 후드’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극 분야로까지 발을 넓힙니다.

이후 국내로 들어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대표작으로 MBC ‘태왕사신기’ SBS ‘시크릿가든’ KBS2 ‘남자이야기’ 등이 있는데요.

그러나 2012년 드라마 ‘신의’ 촬영도중 자칫 실명 될 수 있는 큰 부상을 입고 배우 활동을 잠점 중단하게 됩니다.

그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질 때 쯤 사업가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코스메틱 사업을 하는 ‘카탈리스트’의 공동 대표이사이자 ‘더모자익그룹’의 대표로 부동산업까지 사업을 확장했다고 하죠.

더모자익그룹은 2015년 자본금 22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부동산과 임대업 위주의 사업을 하는데요.

2018년 기준 약 16억 원의 매출액과 약 10억 원의 영업 이익을 올린데 이어 2020년에는 약1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합니다. 그는 회사의 99%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죠.

더모자익그룹은 2016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한채 매입하는데요. 모지익빌딩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15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매입할 당시 하나은행에서 약 220억 원의 대출을 받아 해당 건물을 257억 원에 매수했는데요.

매입하고 1년만에 빌딩의 시세가 300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성공한 건물 매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는 대출을 받기 위해 부모님이 공동 소유 중인 강남구 삼성도 소재 고급빌라 아델하우스를 담보로 설정했다고 하죠.

아델하우스는 24시간 사설경비가 상주하고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돼 있어 사생활을 중요사하는 유명 인사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실제 송혜교·손예진 등 유명 여배우들이 소유한 빌라로 유명하죠. 이 회장 부부가 2009년 매입 당시 25억원에 이르던 빌라는 현재 약 29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입한 모지익빌딩은 2018년 14억 원에 이르는 연 임대 수익과 약 3억 원의 관리비 수익을 냈다고 하죠.

빌딩에는 ‘시크릿 가든’ ‘신사의품격’ ‘도깨비’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픽쳐스’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이필립은 임대 사업 외에 ‘카탈리스트’라는 이름의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는데요.

이미 포화 상태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진일보된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카탈리스트를 론칭합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들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제품을 홍보하는데 비해 이필립은 자신이 정체를 감추고 기술로 승부를 보는데요. 설립 3개월만에 바이오 기술 신액개발기업과 화장품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매출액 3500억 원 규모의 기업을 일군 이수동 회장은 ‘재미교포 1세대 성공신화’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식당 경리, 컴퓨터 프로그램 보조 업무 등을 하며 생활비를 마련했다는 이 회장은 MCI통신 회사에서 기술이사에 오를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는데요.

1986년 직접 회사를 설립한 이이수동 회장은 STG 설립 후 미국 정부의 소수민족 사업 우대정책을 적극 활용해 보안솔루션을 정부에 납품하는데 성공하죠.

현재 미 국무부, 국방부, 육군 등 50여개 정부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미 정부의 100대 IT 주계약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SOSi에 인수됐지만, 이수동 회장은 여전히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죠.

아버지는 물론 이필립의 아내도 사업수단이 대단한데요. 그의 아내 박현선은 유명 쇼핑몰의 대표이자 팔로워 14만명을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죠.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한때 무용가로도 활동한 그녀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앙’과 쇼핑몰 ‘핑크시크릿’을 운영중인데요.

그녀가 2017년 론칭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라비앙’으로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박현선은 결혼전 받은 초호화 프로포즈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사진 속에 이필립이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 하는 모습과 대형 다이아 반지가 담겨있었는데요. “결혼해 달라고, 당연히 예스”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결혼 후에는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해 또다시 이목을 끌기도 했죠.

실명까지 갈 수 있는 큰 부상 때문에 배우라는 꿈은 접게 되었지만 사업가로서 새로운 활약을 하는 그의 열정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앞으로 CEO로서의 그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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