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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꼰대냐?” 정용진이 자식들에게 가르친다는 식사 예절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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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46조’ 재벌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받는다는 식사 교육 수준

어릴 적 밥을 먹다가 식탁에서 떠들기라도 하면 혼이 났던 경험 다들 한 번 정도 있으실 텐데요.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식사예절. 시간은 흘러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식사는 비즈니스 만남에서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자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최근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식사예절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부모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가정 내 예절 규칙을 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정용진 부회장의 자식들이 쓴 것처럼 보이는 해당 규칙에는 ”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지 말기, 입안 음식 보이지 않게 먹기, 식사 가져다주실 때, 정리해 주실 때 감사합니다 말하기, 다리 떨지 않기”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해당 공개해 재벌은 역시 다르구나라며 정용진 부회장의 식사 예절 교육에 대해 감탄하기도 했지만 부정적인 반응들도 몇 보였는데요.

한 누리꾼은 요즘 밥 먹을 때 말고는 식구들이 모이기도 힘든데 말할 때마다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건 좀 과한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이는 정용진 부회장이 평소 SNS에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좀 가부장적인 면모가 있는 거 같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부모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기본예절인데 저런 걸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다른 집에 가서 쩝쩝 거리고 다리를 떨곤 한다며 정용진 부회장의 교육 방식을 지지했습니다.

현재 정용진 부회장은 총 4남매를 두고 있으며 1995년 배우 고현정과 결혼하면서 1남 1녀를 얻었고 이후 2003년 이혼 후 2011년 한지희 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고 합니다.

큰아들은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2017년 코넬대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20년 신세계 그룹 소유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인턴으로 근무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큰 딸 또한 미국에서 공부 중이며 2017년 SNS를 통해 친엄마인 고현정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새엄마에 대해서는 너무 잘해주신 분이라 말해 일각에선 고현정이 너무 안된 거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이 공개한 식사예절. 여기에는 재벌이라는 특수한 위치에서 오는 특이한 점은 사실 보이지 않는데요.

모두 우리가 어릴 적 한 번쯤은 그런 행동을 하다가 혼이 났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회생활은 모두 매한가지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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