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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반지하 살던 콧소리 비호감 연예인이 현재 송도 펜트하우스 살게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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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수입은 그들이 누리는 인기처럼 롤러코스터를 타기 마련입니다.

현영은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들며 한때 시청자들의 시야에서 멀어지기도 했지만 꾸준한 재테크 실력으로 안정된 수입을 보장받고 있다고 하죠.

방송에 뜸한 동안에도 의류 사업가로 변신해 쇼핑몰을 운영하며 작년 하반기에만 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여러 방송에 출연해 자신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방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똑순이로 불리며 완벽한 재테크 실력을 보여주는 현영이지만 그녀도 과거 돈이 없어 아는 언니 집에 얹혀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비호감에서 호감 연예인으로 부단한 노력 끝에 변신한 것은 물론, 자수성가 연예인으로 손꼽히며 재테크 관련 책까지 출간해 국민 재테크 여왕으로 등극하죠.

현영은 재테크의 1순위로 절약과 저축을 손꼽습니다. 재테크는 돈이 불어나는 것보다 돈을 모으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저축과 절약을 강조하는데요.

실제 그녀는 최정성기를 누리던 2007년 소득의 90%를 저축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현영은 “식당에서 과일을 먹다 남으면 싸가라”라는 말로 절약의 중요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꾸준한 재테크 공부를 강조하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세상이 변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또한 과거와 지금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춰 지식을 놓고 가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재테크 쇼핑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영은 재테크 책을 살 돈이 부족할 땐 은행에서 금융상품 설명서를 읽으며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대학생 때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금 보험을 가입해두었다고 하죠.

작년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특히 연금 보험을 중요성을 설파하며 어린 두 자녀를 위한 연금 보험도 이미 가입했다고 전해 많은 부모님들의 재테크 길잡이가 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현영은 일정 수익이 생긴다면 통장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데요. 특히 통장을 목적에 맞게 쪼개는 ‘통장 쪼개기’를 권했습니다.

현영은 입출금 통장과 목적형 통장, 저축 통장 그리고 비상금 통장 4가지로 나누어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지출통장의 경우 체크 카드를 발급해 한 달마다 입출금 내역을 비교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죠.

목적형 통장의 경우 구체적인 목적으로 이름을 지어 중도에 포기하는 일을 막는 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했는데요.

실제 현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10년 뒤 내 집” “결혼을 위한 투자” “효도여행 통장”등의 이름을 붙인 목적형 통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저축 통장은 CMA로 만들어 마냥 노는 돈을 만들지 않고, 비상금 통장의 경우 한 달 생활비의 3배 금액을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죠.

시드머니가 생기면 마땅히 투자에 눈을 돌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신중하지 못한 투자는 큰 피해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현영 또한 20대 때 석유가 담긴 드럼통을 사서 땅에 묻어두면 나중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1억 원을 투자했다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하죠.

또 과거 지인의 말에 속아 비무장지대 땅을 살 뻔한 적도 있다며 이후에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무조건 사소한 것까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철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영은 투자에 있어 자신만의 선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는데요.

주식을 예로 들면 “투자 원금의 10~15% 수익을 내면, 어떤 경우에도 팔고 빠진다는 원칙을 세웠다”라며 “주변 소문만 듣고 투자하는 법은 절대로 없다”라고 똑순이의 면모를 보여주었죠.

현영은 더불어 ‘재테크 다이어리’를 쓸 것을 추천하였는데요.

자산이 불어난다면 ‘가계부’로는 부족하며 가계부의 기능과 자산 포트폴리오, 저축 등 재테크 정보를 기록하는 재테크 다이어리를 통해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재테크 다이어리는 크게 3개로 구분되는데 바로 첫 번째는 지출 내역 정리란이죠.

지출 내역 정리란은 일반 가계부처럼 작성하지만 공과금 항목을 추가해 매달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월 말, 연말 결산을 진행해 소비 변화를 파악하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인 저축 내역 정리란은 재테크 다이어리의 핵심 기능인데요. 여기에 가입한 모든 금융 상품을 기록하며 펀드와 주식의 경우 수익률을 체크해 관련 자료를 스크랩하는 등 다음 1년을 계획하는데 활용합니다.

마지막은 자산 포트폴리오로 저축과 투자 금액을 나누어 재테크 첫 장에 붙여두어, 자신의 재테크의 길잡이를 삼는 것이죠.

현영의 똑소리 나는 재테크 비법만 잘 따라도 성공한 투자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녀도 무조건 저축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죠. 현영은 목돈이 없는 사회 초년생이나 20대에게는 절약과 저축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크’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돈을 모으는 것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 미래에 더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실제 현영도 20대에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아르바이트를 할 때보다 몇 배의 수익을 낸 바 있다고 전하며 “20대엔 인테크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같은 계획성 있는 투자 습관 덕분에 반지하에서 송도 펜트하우스까지 올라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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