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4, 2022

층간소음 자유로운 거 빼고 별로라는 말에 건설사가 내놓은 아파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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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는 일명 로열층이라고 불리는 층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파트 층수의 4분의 3지점에 위치한 고층 층수들인데요.

저층에 비해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하고 사생활 보호가 잘 이루어지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파트를 매입할 때 고층을 선호하죠.

이에 저층은 비 로열층으로 분류되며 선호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최근 건설사들이 저층의 단점을 보완한 특화 설계를 잇따라 선보이며 저층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이제껏 아파트에서 저층은 입주 기피 지역으로 꼽혀왔죠. 고층의 펜트하우스가 부의 상징처럼 여겨진 것에 반해 저층의 호가 또한 낮은 게 사실이었는데요.

프라이버시 침해와 적은 일조량 등의 단점으로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저층이 최근에는 새로운 로열층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며 아파트 단지 주차장들이 지하로 내려가고 단지 내 조경이 강조됨에 따라, 조경 공간을 가꿀 수 있는 1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특히, 필로티 구조가 아파트에 도입되며 기존 아파트의 2~3층 높이와 같은 1층은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것은 물론 사생활 보호 기능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인기를 얻었죠.

건설사들은 가장 취약했던 사생활 보호 문제도 적외선 감지기, 첨단 센서 등을 도입해 단점을 보완하였고 천장고를 높여 개방감을 높이는 등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입주민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층만을 위한 테라스 공간인데요.

외부 공간에 오픈형 테라스나 발코니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한곳이 많습니다.

이곳에 자신만의 정원이나 텃밭을 만들어 힐링을 실행하거나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공간 또는 골프 퍼팅 연습장을 설치하는 입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죠.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외부 테라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홈 가드닝이나 인테리어 등에 관심을 가지는 집콕족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즐길 수 있는 아파트 저층이 떠오르고 있죠.

테라스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휴식 공간, 자녀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이 특화 설계되기도 하는데요.

동탄 2도시에 분양된 ‘자이 파밀리에’는 전용 84㎡ A 타입 중 4개가 지하 다락방형으로 공급되었습니다. 1층의 약점을 커버하는 한편 지하층을 포함한 넓은 공간을 인센티브로 제공한 것이죠.

건설사의 저층 특화 설계라는 이점 외에 자연재해 때문에 저층을 선호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 안전국가가 아닌 만큼 안전을 위해 저층을 선택하는 입주민들도 볼 수 있는데요.

지진 발생 횟수가 많은 경주, 울산 지역에서는 실제로 아파트 20층을 분양받았음에도 포기를 고민하는 입주민도 있었다고 하죠.

최근의 아파트들은 내진 설비가 우수해 고층이 저층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지상 대피가 어려운 고층의 경우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높다고 보입니다.

저층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저층 특화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들의 청약 경쟁률 또한 치솟고 있죠.

2017년 테라스 특화 설계를 보여준 ‘북한산 두산위브 2차’는 4.9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요.

세종에 위치한 ‘세종 제일 풍경채 위너스카이’의 경우 최고 경쟁률이 308 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된 바 있습니다.

저층에 대한 다양한 수요층으로 가격대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2018년 6월 분양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 따르면 전용 84㎡ 타입 5가구가 1층임에도 불구하고 9억 원이 넘는 분양가가 책정됐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의 로열층 분양가가 8억 대에 책정된 것과 비교해 저층이 더 높은 가격이라 저층의 인기가 높음을 반증하는 사례로 꼽히죠.

누리꾼들도 저층 특화 설계에 대해 “이런 1층이면 나도 살고 싶다”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도 나쁘지 않네”라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는데요.

그에 반해 “도둑보다 쥐가 문제다. 쥐랑 바퀴벌레 다 들어옴” “소독약 뿌리면 집에 다 들어오겠다”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내비쳤죠. 특화 설계가 발전하고 층간 소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만큼 저층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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