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이병철 회장이 참 좋아했죠” 돼지 키우고 모래 팔던 여성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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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MC 유재석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데요. 지금까지 독보적인 실력과 인기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그의 수입도 상당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유재석을 두고 한 방송에서 연예인이 무슨 돈이 있냐고 무시한 한 여성이 있어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거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했던 광원산업 회장이자 카이스트 발전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수영 회장입니다.

이후 이수영 회장이 카이스트에 766억원에 달하는 카이스트에 통 크게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재석에게 건낸 발언이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현재는 엄청난 부를 자랑하며 700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는 큰 부자가 되었지만 사실 이수영 회장은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 법대이 진학해 사법고시를 준비했는데요. 이후 고시에 떨어졌다가 우연히 영어 학원에서 신문 기자 광고를 보고 기자가 되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수영 회장은 그 때 일을 회상하며 난생 처음 겪은 실패가 오히려 행운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기자 생활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한 신문사에서 성차별과 파벌 싸움 때문에 그만두고 맙니다.

그 다음 들어간 신문사에서도 노조 설립을 주도했다는 오해를 받아 잘리게 되는데요. 또 한번 신문사를 옮겼지만 폐간하면서 결국 기자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는데요.

기자를 그만둔 이수영 회장은 기자 생활 동안 계속 봐왔던 농업과 공업에 눈을 돌립니다.

때마침 목장을 하고 있었던 주간한국 국장으로부터 돼지 두 마리를 선물받은 이회장은 아버지가 남겨주신 돈으로 안양에 농장을 차리게 되는데요.

후에 돼지가 1000여마리 소가 15마리 크게 늘어날 정도로 성장해 그녀는 기자에서 목축업자로 직업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수영 회장은 목장 근처에서 모래를 퍼가는 모습을 보고 수업 수단이다 판단돼 모래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당시 건설 붐이 일어날 때라 사업은 단 시간에 크게 성장했으며 모래와 소를 정신없이 팔기 시작한 이회장은 업계의 큰손으로 성장합니다.

이후 여의도 백화점 5층을 통채로 인수하면서 부동산 업계에도 진출한 그는 다른 층도 사들여 빌딩 관리단 회장직도 맡게 되는데요.

이수영 회장의 부동산 사업은 이후 미국의 부동산까지 매입할 정도로 크게 성공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때 투자했던 미국 부동산 매물은 현재는 카이스트에 기부했으며 이 외에 766억원을 기부했다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국가 발전에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카이스트 총장에 말애 카이스트가 노벨과학상 수상을 하는 그날까지 기부하기러 결심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사업에 집중해왔던 이수영회장은 뒤늦게 결혼의 꽃을 피우기도 했는데요.

서울대법대 동기동창생인 김창홍 변호사와 82세에 결혼해 화제를 되었습니다. 현재 이회장의 남편 또한 그의 기부를 계속해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방송 이후 이수영 회장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한 번 더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 사이에 유명해 졌는데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현대 창업주 정주영 회장과 함께 찍은 여성이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수영 회장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거액의 돈을 선뜻 기부한 이수영 회장. 그녀의 목표는 카이스트에 1000억원을 기부하는 것이라 하는데요.

현재 그녀의 가진 재산만 해도 상당하니 그 목표 반드시 이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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