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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전재산도 빌려준다” 말한 20대 여성에 서장훈이 번호 물어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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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수근, 서장훈이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그램에 환승 연애로 얼굴을 알린 이코코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발송에서 이코코는 돈 빌려달라는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심지어 전 재산도 줄 수 있다고 말해 이수근과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코코는 가끔 기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고 털어놨으며 부탁이나 요구에 거절을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사기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며 누가 돈 빌려달라는 부탁도 거절 못 하냐는 말에 실제로 그렇다고라고 대답했는데요.

심지어 이코코는 사랑하는 사람이 대출을 부탁할 경우 못 해줄 이유가 없다고 전 재산도 줄 수 있다고 말해 이수근과 서장훈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충격적인 이코코의 대답에 이수근은 감당 못할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으면 된다며 없어도 그만인 액수만 빌려주라고 나름의 조언을 건넸는데요.

이수근은 안 갚는 사람들은 전화번호에서 삭제하라고 자신도 한 번 했더니 2200망이었던 연락처가 100명이 됐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수근은 세상 가장 위험한 성격이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며 결혼식 사회 요청을 바로 하지 않고 며칠 뒤에 했더니 더 기분 나빠했다며 결단은 빨리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옆에 있던 서장훈은 이수근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조언을 했는데요. 그는 거절을 하지 않는 건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본인의 뜻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으면 큰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장훈은 이코코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이 있다며 이제 방송 다 끝났고 언제 볼지 모르니 전화번호 하나 적어놓고 가라고 대뜸 이코코의 연락처를 물어봐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런데 의외로 이코코가 네 좋아요라고 화답하자 서장훈은 거절해야지라고 분노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거절하지 못해 사랑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돈을 빌려준다고 말한 이코코. 좋은 의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니 우유부단한 성격은 고치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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